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246	파? |1|	2024-03-02	김대군	63	1	0
17061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3-15	김명준	63	0	0
170628	매일미사/2024년3월16일토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	2024-03-16	김중애	63	0	0
170638	날개	2024-03-16	김대군	63	0	0
170734	매일미사/2024년3월 20일수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	2024-03-20	김중애	63	0	0
17083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3-23	김명준	63	0	0
170842	3월 23일 / 카톡 신부	2024-03-23	강칠등	63	1	0
173729	우리의 죗값으로 죽으러 오신 예수, (마태 8,1-4)	2024-06-28	김종업로마노	63	1	0
173937	이수철 신부님_순교적 삶	2024-07-05	최원석	63	7	0
174478	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	2024-07-25	김중애	63	1	0
174630	■ 언제나 은혜의 감사가 먼저 / 따뜻한 하루[445]	2024-07-30	박윤식	63	1	0
174739	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”(요한 6,35)	2024-08-04	최원석	63	3	0
174766	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에 얹어 놓아라	2024-08-04	최원석	63	1	0
174767	■ 삶은 '혼자'가 아닌 '함께'의 이야기 / 따뜻한 하루[450]	2024-08-04	박윤식	63	2	0
175088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9주간 토요일: 마태오 19, 13 ...	2024-08-16	이기승	63	1	0
17519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과 진리의 차이점: 도움의 은총 ...	2024-08-19	김백봉7	63	1	0
175210	8월 20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8-20	강칠등	63	0	0
175244	■ 하늘나라 잔치 초대장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20주간 목요일(마태 ...	2024-08-21	박윤식	63	1	0
175302	사랑해라..	2024-08-23	최원석	63	2	0
175330	~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보시는 것을 보는 관상의 눈, 관상의 ...	2024-08-24	최원석	63	0	0
175341	■ 나마저 방치하는 가장 무서운 무관심 / 따뜻한 하루[468]	2024-08-24	박윤식	63	1	0
175460	송영진 신부님_『위선자들의 업적은 바벨탑일 뿐입니다.』	2024-08-28	최원석	63	2	0
175755	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9-07	김종업로마노	63	4	0
176014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한가위: 루카 12, 15 ~ 21 |4|	2024-09-16	이기승	63	4	0
176060	9월 18일 / 카톡 신부	2024-09-18	강칠등	63	3	1
168193	★1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	2023-12-17	장병찬	62	0	0
168342	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예수 수난 ... |1|	2023-12-22	장병찬	62	0	0
168476	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	2023-12-27	장병찬	62	0	0
169556	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 |1|	2024-02-04	장병찬	62	0	0
170135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제1부 19 하느님께 자신의 모 ... |5|	2024-02-27	김은경	62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