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33	이상과 현실(대림 3주 토)	2000-12-23	상지종	1,844	7	0
1832	[독서]보이지 않는 신비의 드러남	2000-12-23	상지종	2,201	4	0
1831	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	2000-12-22	상지종	2,009	10	0
1830	[독서]성모 찬송가	2000-12-22	상지종	1,702	4	0
1829	내 영혼이 주님을..(12/22)	2000-12-22	노우진	2,083	11	0
1828	미국인---clint you--	2000-12-21	유대영	1,999	2	0
1834	[RE:1828]이글이 무슨뜻이죠?	2000-12-24	현인숙	1,635	0	0
1827	나의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(대림 3주 목)	2000-12-21	상지종	2,795	14	0
1826	[독서]동정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	2000-12-21	상지종	2,215	5	0
1825	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 보기(12월 21일)	2000-12-20	조명연	2,375	14	0
1823	즐거움속에서주님을섬기라(12/21)	2000-12-20	노우진	2,669	9	0
1822	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	2000-12-20	노우진	1,977	7	0
1821	응답하기 전에 부르심이 있었다(대림 3주 수)	2000-12-20	상지종	2,332	12	0
1820	[독서]마리아여, 온 세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	2000-12-20	상지종	2,012	5	0
1819	행복은 합창이며 복수입니다(12월 20일)	2000-12-19	조명연	2,878	12	0
1818	아기 이름 요한	2000-12-19	유대영	1,964	3	0
1817	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(12월19일)	2000-12-19	조명연	2,637	10	0
1816	즈가리야의 두려움도...	2000-12-19	노우진	2,361	8	0
1815	절망 속에 희망을(대림 3주 화)	2000-12-19	상지종	2,341	13	0
1814	[독서]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	2000-12-19	상지종	1,836	4	0
1813	눈은 은총이다....	2000-12-19	노우진	2,326	8	0
1812	사랑2	2000-12-18	유대영	1,762	2	0
1811	임마누엘:하느님,우리,함께(대림 3주 월)	2000-12-18	상지종	2,430	9	0
1810	[독서]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서...	2000-12-18	상지종	2,067	4	0
1809	임마누엘...	2000-12-18	노우진	2,163	7	0
1808	[탈출]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	2000-12-17	상지종	2,151	4	0
1807	용서	2000-12-17	유대영	1,861	4	0
1806	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인(대림 2주 토)	2000-12-16	상지종	2,294	8	0
1805	[독서]마리아와 교회	2000-12-16	상지종	2,221	6	0
1804	남의 피리에 관심을...	2000-12-15	노우진	2,202	8	0
1803	지금은 즐길 때...(대림 2주 금)	2000-12-15	상지종	2,330	1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