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3 하느님을 안다. 어떻게?(연중 15주 수)   2000-07-19 상지종 2,77414 0
1431 창조질서 파괴는 대죄   2000-07-17 황인찬 2,50613 0
1430 무소유를 가능하게 하는 소유(연중 15주일)   2000-07-16 상지종 2,77012 0
1428 인간 마이크(성 보나벤투라 기념일)   2000-07-15 상지종 2,0307 0
1427 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   2000-07-15 남대현 2,0558 0
1429 [RE:1427]고맙습니다.   2000-07-15 상지종 2,0751 0
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   2000-07-14 상지종 2,9558 0
1425 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기(연중 14주 목)   2000-07-13 상지종 2,34713 0
1424 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   2000-07-12 상지종 1,9046 0
1423 포기하지 않는 참된 일꾼(베네딕도 기념일)   2000-07-11 상지종 1,96510 0
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   2000-07-10 상지종 2,3968 0
1421 "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누려라"   2000-07-09 박순자 2,6203 0
1420 아름다운사랑의움직임   2000-07-09 이수기 2,0655 0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  2000-07-09 상지종 2,3368 0
1418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   2000-07-08 노이경 2,4684 0
1417 도전과 응전의 신앙을 기리며(김대건 신부 대축일 강론)   2000-07-08 황인찬 2,49016 0
1416 '오늘'을 사는 삶(연중 13주 토)   2000-07-08 상지종 1,99712 0
1414 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   2000-07-07 상지종 2,7184 0
1412 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   2000-07-07 박소은 2,6607 0
1415 [RE:1412]반갑습니다.   2000-07-07 상지종 2,0180 0
1411 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   2000-07-07 황인찬 2,02710 0
1410 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   2000-07-07 상지종 2,30811 0
1409 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...   2000-07-06 황인찬 2,55210 0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  2000-07-06 상지종 2,1078 0
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  2000-07-05 강문정 3,2106 0
1406 김신부님의 마지막 회유   2000-07-05 최현숙 2,9073 0
1405 순교는 두려운 것, 그러나...(성 김대건 대축일)   2000-07-05 상지종 2,69412 0
1404 불쾌지수 90 ?   2000-07-04 김귀웅 2,18711 0
1402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(QT묵상)   2000-07-02 노이경 2,5392 0
1401 옷자락만이라도......   2000-07-01 김귀웅 3,0527 0
1400 어머니의 눈물(성모 성심 기념일)   2000-07-01 상지종 2,71517 0
1399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  2000-06-30 김종연 2,15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