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364	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... |1|	2024-08-25	장병찬	26	0	0
175367	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	2024-08-25	주병순	31	0	0
17538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13-22 /연중 제21주간 월요일)	2024-08-26	한택규엘리사	27	0	0
175383	매일미사/2024년8월26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월요일]	2024-08-26	김중애	34	0	0
175394	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... |1|	2024-08-26	장병찬	16	0	0
175397	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	2024-08-26	주병순	46	0	0
17541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3-26 / 성녀 모니카 기념일)	2024-08-27	한택규엘리사	24	0	0
175416	매일미사/2024년8월27일화요일[(백) 성녀 모니카 기념일]	2024-08-27	김중애	45	0	0
175427	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	2024-08-27	장병찬	38	0	0
175428	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	2024-08-27	주병순	33	0	0
175429	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마태23,27-32)	2024-08-27	김종업로마노	37	0	0
175431	슬기로운 신앙생활	2024-08-27	김중애	72	0	0
175433	위선	2024-08-27	이경숙	35	0	0
175434	예수님께 드리는 기도.	2024-08-27	이경숙	33	0	0
175435	불완전한 삶	2024-08-27	이경숙	46	0	0
175437	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... |1|	2024-08-27	장병찬	23	0	0
175438	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8-27	장병찬	20	0	0
175439	천국을 향하여.......	2024-08-27	이경숙	60	0	0
17544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7-32 /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...	2024-08-28	한택규엘리사	23	0	0
175446	매일미사/2024년8월28일수요일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 ...	2024-08-28	김중애	31	0	0
175468	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	2024-08-28	장병찬	11	0	0
175469	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8-28	장병찬	29	0	0
17547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7-29 / 성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 ...	2024-08-29	한택규엘리사	15	0	0
175476	매일미사/2024년8월29일목요일[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...	2024-08-29	김중애	95	0	0
175484	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	2024-08-29	장병찬	8	0	0
175485	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	2024-08-29	장병찬	13	0	0
175486	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	2024-08-29	장병찬	17	0	0
175497	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	2024-08-29	주병순	30	0	0
17551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-13 /연중 제21주간 금요일)	2024-08-30	한택규엘리사	13	0	0
175511	매일미사/2024년8월3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금요일]	2024-08-30	김중애	29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