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522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90 0
175523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110 0
175524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290 0
17552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24-08-30 주병순 290 0
1755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4-30 /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  2024-08-31 한택규엘리사 130 0
175542 최원석 개인 멘토의 글   2024-08-31 최원석 460 0
175543 매일미사/2024년8월31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  2024-08-31 김중애 240 0
175550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8-31 장병찬 120 0
175551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... |1|  2024-08-31 장병찬 200 0
17555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   2024-08-31 이기승 420 0
175556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24-08-31 주병순 90 0
175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1-8.14-15.21-23 /연중 제 ...   2024-09-01 한택규엘리사 150 0
175570 매일미사/2024년9월1일주일[(녹) 연중 제22주일(피조물 보호를 위 ...   2024-09-01 김중애 470 0
175574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80 0
175575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60 0
175576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90 0
175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4,16-30 /연중 제22주간 월요일)   2024-09-02 한택규엘리사 150 0
175598 매일미사/2024년9월2일월요일[(녹)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  2024-09-02 김중애 330 0
175607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160 0
175608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230 0
175609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390 0
17561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24-09-02 주병순 250 0
175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 /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  2024-09-03 한택규엘리사 110 0
175630 매일미사/2024년9월3일화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 ...   2024-09-03 김중애 280 0
1756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03 김명준 290 0
175638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. 그러나 ... |1|  2024-09-03 최원석 500 0
175642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9-03 장병찬 220 0
175643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9-03 장병찬 260 0
175649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24-09-03 주병순 270 0
1756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8-44 /연중 제22주간 수요일)   2024-09-04 한택규엘리사 2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