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654	백성?	2024-09-04	김대군	28	0	1
175656	매일미사/2024년9월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]	2024-09-04	김중애	32	0	0
175666	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	2024-09-04	장병찬	22	0	0
175677	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	2024-09-04	주병순	26	0	0
175679	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"레프리제리움", "앗 리미나" (feat. 故 ... |1|	2024-09-04	사목국기획연구팀	62	0	0
17568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 /연중 제22주간 목요일)	2024-09-05	한택규엘리사	21	0	0
175688	매일미사/2024년9월5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일]	2024-09-05	김중애	29	0	0
175700	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 ... |1|	2024-09-05	장병찬	28	0	0
175701	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	2024-09-05	장병찬	24	0	0
175711	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	2024-09-05	주병순	25	0	0
175713	하느님.....	2024-09-05	이경숙	39	0	0
17572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33-39 /연중 제22주간 금요일)	2024-09-06	한택규엘리사	30	0	0
175724	매일미사/2024년9월6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	2024-09-06	김중애	35	0	0
175737	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	2024-09-06	주병순	23	0	0
175738	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	2024-09-06	장병찬	18	0	0
175739	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9-06	장병찬	21	0	0
175740	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	2024-09-06	장병찬	47	0	0
17574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연중 제22주간 토요일)	2024-09-07	한택규엘리사	14	0	0
175750	매일미사/2024년9월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	2024-09-07	김중애	30	0	0
175761	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	2024-09-07	장병찬	15	0	0
175768	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	2024-09-07	주병순	21	0	0
175773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31-37 / 연중 제23주일)	2024-09-08	한택규엘리사	15	0	0
175778	매일미사/2024년9월8일주일[(녹) 연중 제23주일]	2024-09-08	김중애	43	0	0
175791	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	2024-09-08	장병찬	15	0	0
175793	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	2024-09-08	장병찬	24	0	0
175796	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...	2024-09-08	주병순	23	0	0
175803	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	2024-09-09	장병찬	16	0	0
175804	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	2024-09-09	장병찬	9	0	0
175806	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	2024-09-09	장병찬	19	0	0
17580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	2024-09-09	한택규엘리사	2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