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3 바오로야, 데레사야!   2000-10-06 오상선 2,03013 0
1612 예수님 파견하는 제자를 가르치심   2000-10-05 김민철 2,1334 0
1611 고통과 시련은 예수님의 제자 되는 길   2000-10-05 조명연 2,16013 0
1610 욥의 참을성(QT묵상)   2000-10-05 송영경 2,4385 0
1609 하느님 나라의 전령(연중 26주 목)   2000-10-05 상지종 2,6386 0
1608 자, 떠나라!   2000-10-05 오상선 2,09010 0
1607 프란치스코가 발견한 하느님   2000-10-04 오상선 2,8139 0
1606 당신앞에 수줍은 시인이게 하소서   2000-10-04 김민철 2,3575 0
1605 예수님을 따르려면(성 프란치스코 기념일)   2000-10-04 상지종 2,50313 0
1604 욥은 왜 불평도 한마디 없을까?(QT묵상) |1|  2000-10-04 노이경 2,4719 0
1603 하늘이 열리고...   2000-10-03 오상선 2,5147 0
1602 예수님의 꾸짖으심   2000-10-03 김민철 2,3139 0
1600 흠없는 사람으로 기쁘게....   2000-10-03 김현근 2,0754 0
1599 박해자의 길, 순교자의 길(연중 26주 화)   2000-10-03 상지종 2,3735 0
1597 "오늘도 무사히..."   2000-10-02 김민철 2,6385 0
1596 어린이다운 삶(수호천사기념)   2000-10-02 오상선 2,50413 0
1595 어린이 처럼   2000-10-01 이수기 2,1714 0
1594 작은 것이 아름다워라...   2000-10-01 오상선 2,56812 0
1593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...   2000-10-01 오상선 2,76813 0
1592 나의 천사...   2000-10-01 오상선 2,43012 0
1591 [탈출]출애굽의 서막(출애 1,1-22)   2000-10-01 상지종 2,1785 0
1590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...   2000-10-01 김민철 2,7335 0
1589 무엇을 보고 있느냐?(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)   2000-09-30 상지종 2,30110 0
1588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.   2000-09-30 김민철 2,0541 0
1587 young and sweet, only seventeen...   2000-09-30 김민철 2,1701 0
1586 눈을 감으면   2000-09-29 김민철 1,7513 0
1585 나를 보시는 당신(대천사 축일)   2000-09-29 상지종 2,38013 0
1584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?(QT묵상)   2000-09-29 송영경 1,8946 0
1583 염화시중의 미소   2000-09-29 최요셉 2,27211 0
1582 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   2000-09-29 노이경 1,81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