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808 매일미사/2024년9월9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  2024-09-09 김중애 220 0
17582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24-09-09 주병순 190 0
1758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09 김명준 330 0
1758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 / 연중 제23주간 화요일)   2024-09-10 한택규엘리사 220 0
175842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0 장병찬 230 0
175843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4-09-10 장병찬 340 0
175847 예수님께서는 밤은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들 뽑으 ...   2024-09-10 주병순 320 0
175849 각자 삶..   2024-09-10 최원석 490 0
1758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0-26 /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   2024-09-11 한택규엘리사 130 0
175857 매일미사/2024년9월11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  2024-09-11 김중애 460 0
175865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 ... |1|  2024-09-11 장병찬 260 0
175866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1 장병찬 340 0
17587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24-09-11 주병순 110 0
175881 기도 |1|  2024-09-11 이경숙 400 0
175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   2024-09-12 한택규엘리사 150 0
175883 매일미사/2024년9월12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  2024-09-12 김중애 330 0
175889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4-09-12 장병찬 110 0
175890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2 장병찬 200 0
175891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... |1|  2024-09-12 장병찬 230 0
175901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24-09-12 주병순 110 0
175903 주님의 말씀.   2024-09-12 이경숙 210 0
175909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,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...   2024-09-12 최원석 430 0
1759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9-42 /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 ...   2024-09-13 한택규엘리사 170 0
175914 매일미사/2024년9월13일금요일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 ...   2024-09-13 김중애 300 0
175918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3 장병찬 260 0
1759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   2024-09-14 한택규엘리사 130 0
175946 흔들리지 마세요.......짝사랑   2024-09-14 이경숙 350 0
175948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70 0
175949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4 장병찬 90 0
175950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1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