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94 묵상글 올려주세요.   2001-12-08 최인숙 2,17813 0
2993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!!   2001-12-08 노건우 2,13511 0
2992 성모님 도와 주세요!!!   2001-12-08 배군자 1,7627 0
2991 오늘의 묵상- 이대로는 안된다   2001-12-08 오상선 2,52832 0
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  2001-12-08 박미라 1,5346 0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  2001-12-07 양승국 2,22014 0
2990 [RE:2988]   2001-12-08 봄맑음 1,4926 0
2987 예절에 관하여   2001-12-07 이 준균 2,2863 0
2986 미리 '성탄'이면 안되나요?   2001-12-07 이인옥 2,0214 0
2985 이런 신부님 계시면 어디 나와보세요   2001-12-06 양승국 2,46924 0
2980 기적의 쌀 단지   2001-12-05 양승국 2,64621 0
2984 [RE:2980]"기적의 쌀 단지"를 보고   2001-12-06 임종범 1,7640 0
2979 아프칸 어린이를 생각하며   2001-12-05 이풀잎 1,7995 0
2978 예수님 발 아래 있기(12/5)   2001-12-05 이영숙 1,7818 0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  2001-12-05 박미라 1,6195 0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  2001-12-04 양승국 2,1439 0
2975 봄날은 온다   2001-12-03 양승국 2,38712 0
2974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...   2001-12-02 박미라 2,1327 0
2973 시: 대림절에   2001-12-02 이델피나 2,4831 0
2972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  2001-11-30 양승국 4,31123 0
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  2001-11-29 양승국 2,10511 0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  2001-11-28 양승국 2,14214 0
2969 주교관을 팔아버린 주교님   2001-11-27 양승국 2,79028 0
2968 사이비끼가 강하면 강할수록   2001-11-26 양승국 2,19818 0
2967 10만원짜리 수표 한장과 200원   2001-11-25 양승국 2,12513 0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  2001-11-24 양승국 1,82511 0
2965 40도 안된 나이에...   2001-11-23 양승국 2,76422 0
2964 절마당, 산들바람, 춤추는 풍경   2001-11-22 양승국 2,04112 0
2963 그리스도인, 무조건 온순해야하나?   2001-11-22 이인옥 1,8933 0
2962 싹수가 노란 싸가지 없는 아이   2001-11-21 양승국 2,90628 0
2961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  2001-11-21 이풀잎 1,8064 0
2960 비정한 어머니의 이야기   2001-11-21 이인옥 2,0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