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5 스님 목사 신부의 만남과 화해   2000-05-04 황인찬 2,47218 0
1293 [RE:1285]화이팅   2000-05-08 송영갑 1,8162 0
1283 씨 뿌리는 농부와 부활   2000-05-02 황인찬 2,58413 0
1284 [RE:1283] 도시를 떠나야할...   2000-05-03 배정란 1,8886 0
1281 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믿음   2000-04-29 상지종 3,0767 0
1280 새롭게 다가오는 일상 생활   2000-04-28 상지종 2,2569 0
1279 토마같은 부활신앙은 바뀌어야 ...   2000-04-27 황인찬 2,67315 0
1282 [RE:1279]   2000-04-30 김태영 1,7603 0
1278 참 평화, 부활에 대한 믿음, 증인됨   2000-04-27 상지종 2,8033 0
1277 다시 예루살렘으로!   2000-04-26 상지종 2,1876 0
1276 마리아의 응답 그리고 우리의 응답   2000-04-25 김정현 2,4734 0
1275 엠마우스 떠나는 날   2000-04-24 김정현 2,8096 0
1274 부활과 후회없는 삶(부활대축일)   2000-04-22 황인찬 2,90027 0
1273 성 토요일에 관한 옛 강론에서   2000-04-22 상지종 2,5584 0
1272 종이 되신 주님(주님 만찬 성목요일)   2000-04-21 상지종 2,29411 0
127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(QT묵상)   2000-04-21 노이경 2,5466 0
1267 인생은 한바탕 꿈...   2000-04-20 김현근 2,5682 0
1266 죽음의 종류?   2000-04-20 홍성남 2,45910 0
1265 사순절에 받은 선물   2000-04-19 송영경 2,3013 0
1264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   2000-04-16 노이경 2,9527 0
1263 찬미 예수님!꼭 읽어주세요..   2000-04-16 신현정 2,4042 0
1262 참 신앙인의 길은 ...   2000-04-15 황인찬 3,20520 0
1261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..   2000-04-10 송영경 2,5092 0
1259 작은 것이 아름다워(사순 5주일 강론)   2000-04-08 황인찬 2,55412 0
1260 잘 보았습니다   2000-04-08 엄기선 2,3150 0
1258 너희가 나를 위해 어떤 집을...   2000-04-06 김현근 2,3435 0
1257 행여 너 돌뿌리에...   2000-04-04 김현근 2,8067 0
1256 우리 구원 바위 앞에서...   2000-04-03 김현근 2,0135 0
1255 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집   2000-04-02 이성구 2,3353 0
1254 세상을 구원해야(사순4주일강론)...)   2000-04-01 황인찬 3,18221 0
1253 참된 기도(사순 제3주 토)   2000-04-01 상지종 2,7798 0
1252 하느님 저를 어루만져 주십시오.   2000-03-31 이재호 2,5723 0
1251 땅 끝에 사는 사람들이...   2000-03-31 김현근 2,1514 0
1250 우상을 거슬러 하느님을 사랑하기(사순3주 금)   2000-03-31 상지종 2,51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