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49	소견	2000-03-31	이학현	1,792	2	0
1248	용서.세상에서제일하기어려운일	2000-03-30	이채형	2,467	2	0
1247	사랑의 이중계명	2000-03-30	나성묵	3,438	6	0
1246	사순절에 느낀 마음의 중심	2000-03-30	송영경	2,635	5	0
1245	사순절과 말	2000-03-29	이강순	2,395	2	0
1244	주님과의 거리	2000-03-27	송영경	2,581	6	0
1243	"예(Yes)" 체험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	2000-03-25	상지종	2,456	10	0
1242	회개의 아픔	2000-03-24	송영경	2,483	4	0
1241	하느님의 것을 가로채지 말자(사순 2주 금)	2000-03-24	상지종	2,715	6	0
1240	사순 3주일 강론	2000-03-23	황인찬	1,986	10	0
1239	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3)	2000-03-23	황인찬	3,221	12	0
1236	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	2000-03-23	상지종	2,926	7	0
1235	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	2000-03-22	상지종	3,012	7	0
1234	말보다 실천을!(사순 2주 화)	2000-03-22	상지종	2,726	4	0
1233	화해의 걸림돌	2000-03-18	나성묵	2,957	9	0
1232	낯선 이들에게 다가가기(사순 1주 토)	2000-03-17	상지종	2,849	12	0
1231	성내지 말라!(사순 1주 금)	2000-03-17	상지종	2,833	4	0
1230	또, 용서를 구합니다.	2000-03-17	이은미	2,674	4	0
1229	무엇을 구할 것인가?(사순 1주 목)	2000-03-17	상지종	2,317	2	0
1227	꽃들에게 희망을에 대한 묵상	2000-03-16	김성수	2,161	1	0
1226	죄인 입니다....	2000-03-15	이홍주	2,401	4	0
1225	기적을 볼 줄 아는 신앙인(사순 1주 수)	2000-03-15	상지종	2,360	6	0
1224	주님의 기도(사순 1주 화)	2000-03-14	상지종	2,527	4	0
1222	사랑이 깃든 단식	2000-03-14	나성묵	2,462	6	0
1220	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	2000-03-13	상지종	2,449	7	0
1219	신앙으로 산다는 것은	2000-03-13	최옥순	2,632	5	0
1217	[RE:????]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.....	2000-03-12	김주현	2,027	11	0
1215	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2)	2000-03-11	황인찬	3,158	8	0
1214	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	2000-03-10	상지종	2,105	8	0
1212	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	2000-03-10	상지종	2,238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