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66 성령과 축구공   2001-07-13 양승국 2,23112 0
2565 "목마르다. 사랑을 받고 싶어서.."(13)   2001-07-13 박미라 1,8197 0
2564 하늘을 날고싶다...   2001-07-13 박후임 1,6274 0
2563 죽어도 여한이 없다!   2001-07-13 오상선 2,91116 0
2562 아, 관계의 어려움이여!   2001-07-12 오상선 2,24514 0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  2001-07-12 박미라 1,9198 0
2560 "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 !"   2001-07-12 임종범 1,5524 0
2559 거져받았으니....   2001-07-12 박후임 1,6564 0
2558 내 책임은 없는가?(연중 14주 목)   2001-07-12 상지종 2,40827 0
2557 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   2001-07-11 양승국 2,01815 0
2556 주님! 제 손을 잡아 주세요!(11)   2001-07-11 박미라 1,9066 0
2554 작은 하느님 나라!   2001-07-11 오상선 2,0999 0
2553 내가 먼저...(성 베네딕도 기념일)   2001-07-11 상지종 1,58412 0
2552 '이름'이 뭘까?   2001-07-11 박후임 1,6086 0
2551 씨름합시다!   2001-07-10 오상선 1,79613 0
2550 열세번째 사도   2001-07-10 양승국 2,35811 0
2549 여름 이야기   2001-07-10 이풀잎 1,9571 0
2548 성호를 긋는 사람들!   2001-07-10 임종범 2,1587 0
2547 못난 하나님(어? 괜찮남유??)   2001-07-10 박후임 1,7484 0
2546 강아지와 예수님   2001-07-09 양승국 2,23718 0
2545 조지은님...   2001-07-09 박후임 1,9546 0
2544 후임선생님께..   2001-07-09 조지은 1,8684 0
2543 소중한 우리의 몸(10)   2001-07-09 박미라 1,7695 0
2542 안심하여라!   2001-07-09 오상선 2,38011 0
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  2001-07-08 양승국 2,09011 0
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....   2001-07-08 이귀성 2,0187 0
2539 온전이신 그분을 얻으려 할 때(9)   2001-07-08 박미라 2,1207 0
2538 열정   2001-07-08 이수기 1,7733 0
2537 사는게 죄지요   2001-07-08 임종범 2,0277 0
2536 예수의 인호...   2001-07-08 오상선 1,93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