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35 7.8(일) 사제로서의 부끄러움   2001-07-07 양승국 2,26519 0
2534 마음이 가난한 사람   2001-07-07 임종범 2,0502 0
2533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   2001-07-07 박미라 1,78811 0
2530 낡은부대를 부여잡고 있는 부끄러운 나의 손...   2001-07-07 박후임 2,14112 0
2532 [RE:2530] 그랬군요!   2001-07-07 양자환 1,5416 0
2531 [RE:2530]   2001-07-07 오상선 1,6274 0
2528 기묘하신 하느님!   2001-07-07 오상선 2,20623 0
2526 당신과 나 만큼의 거리   2001-07-07 제병영 1,85311 0
2525 7.7(토) 새옷을 입은 여인   2001-07-06 양승국 1,66612 0
2524 후임 선생님께...   2001-07-06 조지은 1,8713 0
2523 내 안의 물음과 하나님의 물음....   2001-07-06 박후임 1,9693 0
2522 영혼의 의사...   2001-07-06 오상선 2,08224 0
2529 [RE:2527]   2001-07-07 오상선 1,4630 0
2527 [RE:2522]   2001-07-07 제병영 1,5820 0
2521 "주님! 문 좀 열어주세요!"(8)   2001-07-06 박미라 1,6127 0
2520 7.6(금) 오늘 비록 부끄럽게 살아도   2001-07-05 양승국 2,21112 0
2519 춘하추동   2001-07-05 임종범 1,5494 0
2517 사흘동안 고개숙인 아브라함의 무거운 어깨...   2001-07-05 박후임 1,8825 0
2516 야곱의 사다리   2001-07-05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7404 0
2515 김대건 신부님께   2001-07-05 오상선 2,16514 0
2514 왕따 당하긴 정말 싫어!!!   2001-07-04 박미라 1,98612 0
2513 무슨 상관이 있는가?(연중13주 수)   2001-07-04 상지종 2,15413 0
2512 울음......   2001-07-04 박후임 1,7585 0
2511 하느님의 배려하심...   2001-07-04 오상선 2,31011 0
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.   2001-07-03 임종범 1,9757 0
2509 "마음의 문을 활짝 열자!"(7)   2001-07-03 박미라 1,6999 0
2508 토마스 사도에게(성 토마스 축일)   2001-07-03 상지종 2,44711 0
2507 도마가 되어봤어요^^   2001-07-03 박후임 2,0978 0
2506 믿는다는 것(토마스사도 축일)   2001-07-03 오상선 1,70918 0
2505 나를 받아주소서! (연중13주 월)   2001-07-02 상지종 2,02913 0
2504 살아있는 사람이 되는 길(6)   2001-07-02 박미라 2,1216 0
2503 의인 열명이 없어서???   2001-07-02 박후임 2,3236 0
2502 성소의 길 - 수순이 중요하다!   2001-07-02 오상선 1,91616 0
2501 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   2001-07-01 최숙희 1,76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