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34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말라!   2001-06-18 오상선 1,62214 0
2433 사람을 보라!(연중 11주 월)   2001-06-18 상지종 1,89212 0
2432 진짜 앙갚음   2001-06-18 박근호 1,8325 0
2431 참된 열정..(6/18)   2001-06-18 노우진 1,62114 0
2430 은혜의 때, 구원의 날....   2001-06-18 박후임 1,6426 0
2429 하느님의 얼굴(73)   2001-06-18 김건중 2,0838 0
2428 당신의 밥이 되고 싶습니다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1-06-17 상지종 2,14113 0
2427 [탈출]야훼 하느님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   2001-06-17 상지종 1,9084 0
2426 사랑의 약속   2001-06-17 유대영 1,5503 0
2425 성체성혈대축일에...   2001-06-17 오상선 2,2837 0
2424 아기가 되신 하느님(72)   2001-06-17 김건중 1,7955 0
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?(연중 10주 토)   2001-06-16 상지종 2,0177 0
2421 하느님과 화해...   2001-06-16 오상선 1,55911 0
2420 핑계..(6/16)   2001-06-16 노우진 1,40312 0
2419 하느님의 선택(71)   2001-06-16 김건중 1,3668 0
2418 오늘 복음과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(6/15)   2001-06-15 노우진 1,98721 0
2417 오랜만에...   2001-06-15 조명연 1,9456 0
2416 최고의 수비를 위하여(연중10금)   2001-06-15 박근호 1,9956 0
2415 믿었으므로 말했다....   2001-06-15 박후임 1,7188 0
2414 가장 잔인한 폭력(70)   2001-06-15 김건중 2,10310 0
2412 나도 살인자? (연중 10주 목)   2001-06-14 상지종 2,07516 0
2411 너울 벗기...   2001-06-14 오상선 1,56712 0
2410 나의 칼과 몽둥이(69)   2001-06-14 김건중 1,9107 0
2409 나약한 우리..(6/14)   2001-06-13 노우진 1,90414 0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  2001-06-13 김건중 2,0847 0
2407 가르키는 사람들...   2001-06-13 김경숙 1,6478 0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  2001-06-13 상지종 1,60110 0
2405 안토니오 축일에..   2001-06-13 오상선 1,52714 0
2404 가장 완전한 울타리   2001-06-12 박근호 1,40315 0
2403 가르침..(6/13)   2001-06-12 노우진 1,86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