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516 오늘의 묵상 [07.26.금]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07-26 강칠등 402 0
174544 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  2024-07-27 박영희 402 0
174610 7월 30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30 강칠등 402 0
174612 양승국 신부님_마지막 희망은 오직 주님께 두어야 하겠습니다!   2024-07-30 최원석 404 0
174633 매일미사/2024년7월 31일수요일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  2024-07-31 김중애 400 0
17463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자제력 ...   2024-07-31 이기승 401 0
174744 송영진 신부님_<물도 밥도 필요하고 중요합니다.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. ...   2024-08-04 최원석 403 0
174811 오늘의 묵상 [08.06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06 강칠등 404 0
17489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으 ...   2024-08-09 이기승 402 0
174894 ~ 연중 제 18주간 금요일 - 사랑의 숨 / 김찬선 신부님 ~   2024-08-09 최원석 401 0
174906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  2024-08-09 박윤식 401 0
175013 ■ 용서와 애정을 쏟는다면 /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...   2024-08-13 박윤식 401 0
175031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, 하늘에 ...   2024-08-14 최원석 401 0
17506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?연중 제19주간 금요일: 마태오 19, 3 ...   2024-08-15 이기승 402 0
175235 오늘의 묵상 [08.21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21 강칠등 402 1
175374 의혹 |1|  2024-08-25 이경숙 401 0
175540 조욱현 신부님_탈렌트의 비유   2024-08-31 최원석 401 0
175566 연중 제22일 (9월 1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보 ...   2024-08-31 오완수 401 0
175579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”   2024-09-01 최원석 402 0
175881 기도 |1|  2024-09-11 이경숙 400 0
17593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14) 십자가 현양 축일: 요한 3, ...   2024-09-13 이기승 402 0
175934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(요한 3, ...   2024-09-13 박윤식 401 0
176003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,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 ...   2024-09-16 박영희 404 0
168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1|  2024-01-12 주병순 391 0
1698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390 0
169882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390 0
1699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5,31-46/사순 제1주간 월요일) |1|  2024-02-19 한택규엘리사 390 0
170073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 ... |2|  2024-02-24 장병찬 391 0
170152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... |1|  2024-02-27 장병찬 390 0
170254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 ... |1|  2024-03-02 장병찬 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