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724 양승국 신부님_ 우리 신앙 여정의 이정표요 모델이신 성모님!   2025-09-08 최원석 1812 0
184723 “보아라,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  2025-09-08 최원석 1611 0
184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하합니다 “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을!” |1|  2025-09-08 선우경 1465 0
184721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.   2025-09-08 김종업로마노 1370 0
184720 ‘이미 주셨음’에 감사하는 신앙 생활   2025-09-08 김종업로마노 1251 0
184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8)   2025-09-08 김중애 2005 0
184718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5|  2025-09-08 조재형 25211 0
1847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,1-16.18-23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   2025-09-08 한택규엘리사 1400 0
184716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08 이경숙 1600 0
184715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.   2025-09-08 김중애 1822 0
184714 16.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  2025-09-08 김중애 1731 0
184713 매일미사/2025년 9월 8일 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...   2025-09-08 김중애 1580 0
184712 [슬로우 묵상] 하늘의 문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 |1|  2025-09-08 서하 1812 0
1847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은 예수님 구원사업에 꼭 필요 ...   2025-09-07 김백봉 1502 0
184710 송영진 신부님_<무엇이 가장 중요한지,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하는지. ...   2025-09-07 최원석 1831 0
184709 ╋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5-09-07 장병찬 1670 0
184708 이영근 신부님_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”(루카 1 ...   2025-09-07 최원석 1322 0
184707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모두 예수님 안에 새로운 영적 가족!   2025-09-07 최원석 1541 0
184706 나의 스승님, 나의 하느님   2025-09-07 유경록 1230 0
184705 ■ 하느님 구원 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으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 ...   2025-09-07 박윤식 1481 0
184704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그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( ...   2025-09-07 박윤식 1501 0
18470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3주일: 루카 14, 25 - 33   2025-09-07 이기승 1402 0
1847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신앙인이 되는 유일한 길: 그리 ...   2025-09-07 김백봉 1591 0
184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는 제사인가, 잔치인가?   2025-09-07 김백봉 1640 0
184700 [연중 제23주일 다해]   2025-09-07 박영희 1661 0
184699 9월 7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7 강칠등 1621 0
184697 하느님께서 창세(創世)이전에 주신 ‘내 십자가’   2025-09-07 김종업로마노 1861 0
184696 오늘의 묵상 [09.07.연중 제23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07 강칠등 1253 0
184694 광야.......축복을 드립니다.......행복하세요^^   2025-09-07 이경숙 1280 1
1846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주님의 제자답게 삽니까? “사랑하라, |1|  2025-09-07 선우경 15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