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56 사랑한다는 것(부활 제5주일) |1|  2001-05-13 오상선 2,22613 0
2255 본다는 것...   2001-05-12 오상선 1,99216 0
2254 하느님께로 돌아선다는 말은(36)   2001-05-12 김건중 1,8326 0
2253 신앙? 기도? (5/12)   2001-05-11 노우진 2,01316 0
2252 행복한 길(35)   2001-05-11 김건중 1,8038 0
2251 나의 근심걱정을 어이할꼬?   2001-05-11 오상선 2,30816 0
2250 한 아이 이야기(5/11)   2001-05-10 노우진 2,02714 0
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   2001-05-10 김건중 1,83210 0
2248 때론 함께, 때론 따로...   2001-05-10 오상선 2,0749 0
2247 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   2001-05-09 노우진 1,94213 0
2246 믿음이 없는 기도(33)   2001-05-09 김건중 1,80911 0
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   2001-05-09 김건중 1,7447 0
2244 하느님 만나기...   2001-05-09 오상선 2,58215 0
2243 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   2001-05-08 김현근 1,8443 0
2242 하나됨의 신비...   2001-05-08 오상선 1,81013 0
2241 껍데기로..(5/7)   2001-05-07 노우진 2,04715 0
2240 문을 바라보자...   2001-05-07 오상선 1,87716 0
2239 지금, 여기에(31)   2001-05-07 김건중 2,0028 0
2238 성소주일(착한 목자 주일)   2001-05-06 오상선 2,3347 0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  2001-05-06 김건중 1,7608 0
2236 주님,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...   2001-05-05 오상선 2,0626 0
2235 상처입은 치유자(29)   2001-05-05 김건중 1,5047 0
2234 어릿광대(28)   2001-05-04 김건중 1,7888 0
2233 식사의 성사화...   2001-05-04 오상선 2,02617 0
2232 나는 요즘...(5/4)   2001-05-03 노우진 1,89518 0
2231 슬픈 일-문제도 아닌 문제(27)   2001-05-03 김건중 1,8274 0
2229 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   2001-05-03 노우진 2,08414 0
2228 외로움이 아닌 고독(26)   2001-05-02 김건중 2,73211 0
2227 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   2001-05-02 김현근 1,9625 0
2226 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   2001-05-01 노우진 2,04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