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62	우울한 날에 사랑고백	1999-01-22	신영미	4,428	4	0
264	[RE:주님의 그릇]	1999-01-23	채상희	3,834	1	0
261	수험생을 위한 기도	1999-01-22	김은미	5,861	2	0
260	화려하지 않은 선택	1999-01-22	정은정	4,087	10	0
259	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	1999-01-22	유인표	4,052	5	0
258	같이 드리고 싶은 기도문	1999-01-21	신영미	4,654	3	0
257	나로 하는 묵상	1999-01-20	신영미	3,529	4	0
256	낙천신경	1999-01-20	채상희	4,392	3	0
255	주님 매일 죄를 짓고 사는걸요	1999-01-20	황병구	4,055	1	0
254	식음으로 하는 묵상	1999-01-19	신영미	3,901	3	0
252	좋아하는 성서구절	1999-01-18	신영미	5,909	5	0
251	기도 중에 부르는 하느님의 호칭	1999-01-17	신영미	4,690	6	0
250	[들으며] 주일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9-01-17	방영완	3,899	3	0
249	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를 위해	1999-01-17	황병구	4,797	3	0
248	대화	1999-01-16	신영미	5,339	8	0
247	누구를 위한 것이 있는가?	1999-01-16	방영완	4,625	9	0
246	어떻게 기도할 것인가	1999-01-15	신영미	4,250	11	0
245	그대 사랑 아직도	1999-01-15	이화균	4,424	10	0
244	기도와 음악으로 하는 준비	1999-01-14	신영미	4,149	8	0
243	예수림~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하죠?	1999-01-14	채상희	4,282	6	0
242	Good News로 드리는 묵상	1999-01-13	신영미	4,758	9	0
241	언젠가는 떠나야 하기에	1999-01-13	황병구	5,455	7	0
240	선하신 하느님의 뜻을 믿는다.	1999-01-12	신영미	4,347	9	0
239	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되겠습니다.	1999-01-12	황병구	4,137	11	0
237	단조로움과 풍요로움	1999-01-11	채상희	4,895	10	0
236	이정표	1999-01-11	신영미	3,916	11	0
235	Y2K와 대희년 (이천년벌레와 대희년)	1999-01-11	김재완	4,233	2	0
234	주님 제가 만들일들인데요 뭐!~	1999-01-11	황병구	4,492	6	0
233	경쟁자	1999-01-10	신영미	4,574	9	0
232	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9-01-10	방영완	4,135	7	0
231	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	1999-01-09	이귀영	4,140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