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68	나는 당신을 헤메입니다.	1999-04-24	조연	3,448	6	0
467	[부활4주/성소주일] 묵상	1999-04-23	박선환	3,681	6	0
466	손가락을 끊어 내는 아픔입니다.	1999-04-23	정은정	4,029	9	0
465	[PBC]4월26일 독서,복음묵상	1999-04-23	조한구	4,652	0	0
464	[PBC]4월25일 독서,복음묵상	1999-04-23	조한구	3,522	0	0
463	[PBC]4월24일 독서,복음묵상	1999-04-23	조한구	3,516	0	0
462	[PBC]4월19일 독서, 복음묵상	1999-04-23	조한구	4,022	0	0
461	[PBC]4월18일 독서, 복음묵상	1999-04-23	조한구	3,856	0	0
460	[PBC]4월17일 독서, 복음묵상	1999-04-23	조한구	3,432	0	0
459	새벽마음	1999-04-23	조연	4,315	6	0
458	무제	1999-04-23	조민환	4,339	0	0
457	성모통고 아침 찬미가	1999-04-22	신영미	4,068	6	0
456	부활 3주간 토요일 묵상	1999-04-22	박선환	3,551	9	0
455	진취적인 사고의 예수님	1999-04-21	신영미	3,722	7	0
454	부활 3주간 금요일 묵상	1999-04-21	박선환	3,342	4	0
453	난 부탁했다.	1999-04-21	주연민	5,368	5	0
452	부활 3주간의 묵상(월~목)	1999-04-20	박선환	3,461	6	0
450	God will is	1999-04-20	신영미	3,313	9	0
449	배고파 죽을 것 같아.	1999-04-20	정은정	3,909	10	0
447	주님을 찬미하라(시103)	1999-04-17	김지형	3,704	5	0
446	당신을 안아드리고 싶은 날	1999-04-17	조연	4,486	13	0
445	[부활시]그날밤의 꿈-신달자님	1999-04-15	서울대교구	3,676	6	0
444	당신께 부르짖고(시88)	1999-04-13	김지형	4,102	4	0
441	오상을 받으셨고 복자품에 오르시는 오상비오신부님기도문	1999-04-12	신영미	4,012	7	0
440	사랑에 관한 몇 마디.	1999-04-11	정은정	3,935	24	0
439	"마리아, 부활 아침에"	1999-04-09	신영미	4,190	7	0
438	거슬러 일어나고(시86)	1999-04-09	김지형	3,845	5	0
437	유다의 배신은 키워진 것이며 발견된 것이다.	1999-04-08	신영미	4,081	6	0
436	[4월11일]부활제2주일	1999-04-08	기쁜소식 밝은세상	3,219	2	0
435	[4월10일]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	1999-04-08	기쁜소식 밝은세상	3,13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