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6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54-58 /연중 제17주간 금요일)   2024-08-02 한택규엘리사 200 0
1751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24-08-17 주병순 200 0
175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9,16-22 /연중 20주간 월요일)   2024-08-19 한택규엘리사 200 0
175179 24년 2월 27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과식하여 복부에 발생 ...   2024-08-19 한영구 200 0
175299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... |1|  2024-08-23 장병찬 200 0
175335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...   2024-08-24 주병순 200 0
175438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200 0
175551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... |1|  2024-08-31 장병찬 200 0
175890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2 장병찬 200 0
1759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15 김명준 201 0
175576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90 0
175806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190 0
17582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24-09-09 주병순 190 0
176010 비는 생명수로 하늘의 생명(生命)을 주는 말씀? (요엘2,22-24. ...   2024-09-16 김종업로마노 191 0
2887 24년 3월 8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6일 사이에 저의 머리 ...   2024-08-19 한영구 190 0
175574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80 0
175738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180 0
176031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 ... |1|  2024-09-17 장병찬 180 0
1746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36-43/연중 제17주간 화요일)   2024-07-30 한택규엘리사 170 0
17525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170 0
175486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170 0
1759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9-42 /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 ...   2024-09-13 한택규엘리사 170 0
176073 매일미사/2024년9월19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  06:31 김중애 170 0
1752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2,34-40 /연중 20주간 금요일)   2024-08-23 한택규엘리사 160 0
175394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... |1|  2024-08-26 장병찬 160 0
175575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60 0
175607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160 0
17580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160 0
17600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24-09-16 주병순 160 0
1746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44-46/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  2024-07-31 한택규엘리사 1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