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14	하느님의 씨앗인 우리(연중 21주 토)	2000-09-02	상지종	2,268	8	0
1513	능력과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(QT묵상)	2000-09-01	노이경	2,356	4	0
1512	기름없는 등잔은 쓸모가 없다(연중 21주 금)	2000-09-01	상지종	2,523	11	0
1511	기다리는 사람의 행복(연중 21주 목)	2000-08-31	상지종	2,382	22	0
1510	늘 준비하고 있어라	2000-08-31	송영경	1,905	1	0
1509	구조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...	2000-08-30	오상선	2,042	3	0
1508	나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 |1|	2000-08-30	노이경	2,247	9	0
1507	죽은 이들 앞에 선 위선자(연중 21주 수)	2000-08-30	상지종	2,198	7	0
1506	세례자 요한의 죽음(QT묵상)	2000-08-30	노이경	2,133	5	0
1505	방관의 죄(?)	2000-08-29	오상선	2,291	8	0
1504	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!	2000-08-29	오상선	2,312	6	0
1503	사랑의 기술	2000-08-29	오상선	2,222	8	0
1502	논리의 차이?!	2000-08-29	오상선	1,848	8	0
1501	진짜 감사!	2000-08-29	오상선	2,335	9	0
1500	Restart!	2000-08-29	오상선	1,961	7	0
1499	Delete!	2000-08-29	오상선	2,310	11	0
1498	하라믄 하라카이!	2000-08-29	오상선	2,656	7	0
1497	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	2000-08-29	오상선	2,229	6	0
1496	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	2000-08-29	오상선	2,072	7	0
1495	산,하느님 그리고 나!	2000-08-29	오상선	2,067	8	0
1494	기도의 전문가!	2000-08-29	오상선	2,151	13	0
1493	온유와 겸손	2000-08-29	오상선	2,159	6	0
1492	참예언자, 거짓 예언자!	2000-08-29	오상선	2,018	4	0
1491	빛과 소금이 되어라!	2000-08-29	오상선	2,424	6	0
1490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...	2000-08-29	오상선	2,092	11	0
1489	거저 주어라!	2000-08-29	오상선	2,106	8	0
1488	믿는 이들의 디딤돌? 걸림돌?(성 아우구스티노 기념일)	2000-08-28	상지종	2,198	11	0
1487	믿음의 결단(연중 21주일)	2000-08-27	상지종	2,014	16	0
1486	우리는 형제(연중 20주 토)	2000-08-26	상지종	1,785	11	0
1485	100%의 만족과 효과(연중20주 토)	2000-08-26	조명연	1,597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