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4 사람, 사랑, 삶(연중 20주 금)   2000-08-25 상지종 2,39812 0
1483 마음의 창을 열고   2000-08-24 송영경 2,0599 0
1482 나를 아는 당신(성 바르톨로메오 축일)   2000-08-24 상지종 2,04318 0
1481 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(연중 20주 수)   2000-08-23 상지종 2,00215 0
1480 <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? >   2000-08-23 박순자 2,3376 0
1479 몸과 마응을 추수리며(연중 20주일 강론)   2000-08-20 황인찬 2,68620 0
1478 아이들이 좋아요!(연중 19주 토)   2000-08-19 상지종 2,55617 0
1477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  2000-08-18 상지종 3,02518 0
1476 용서받은 기억(연중 19주 목)   2000-08-17 상지종 2,44516 0
1475 참된 화해는 이렇게...(연중 19주 수)   2000-08-16 상지종 2,73612 0
1474 하늘로 불러올려질 희망 살기(성모승천대축일)   2000-08-15 상지종 2,60112 0
1473 그리스도인의 세상 사는 법(성 콜베 기념일)   2000-08-14 상지종 2,47113 0
1471 마음으로, 가슴으로 먹는 밥(연중 19주일)   2000-08-13 상지종 2,32313 0
1469 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   2000-08-12 상지종 2,2426 0
1468 러시아의 전설(십자가는...)   2000-08-11 김성희 2,7255 0
1467 희생으로 사는 삶   2000-08-11 실비아 2,0243 0
1466 나와 당신을 이어주는 십자가(성녀 클라라 기념일) |1|  2000-08-11 상지종 2,45215 0
1465 퍼온글   2000-08-11 김성희 2,2282 0
1464 밀알의 기도(성 라우렌시오 축일)   2000-08-10 상지종 2,81113 0
1463 개가 된들 어떻겠습니까!   2000-08-09 김성희 2,5975 0
1462 < 길과 소경 그리고 '예리고' >   2000-08-09 박순자 2,3016 0
1461 '나의 것'이 아니라 '나'를 나눈다(연중 18주 월)   2000-08-07 상지종 3,08025 0
1460 하느님의 말씀보다 빵이 더 중요하다?   2000-08-05 황인찬 2,88320 0
1459 가련한 사람, 당당한 사람(연중 17주 토)   2000-08-05 상지종 2,85317 0
1458 진실   2000-08-05 김성희 2,1315 0
1457 상대방을 제대로 알기(성 요한 비안네 기념일)   2000-08-04 상지종 2,73412 0
1456 바로 보기(연중 17주 금)   2000-08-04 김성희 2,5715 0
1455 두려운 세상   2000-08-03 실비아 2,2807 0
1454 안전지대(연중 17주 목)   2000-08-03 상지종 2,35210 0
1453 하늘나라, 나, 세상(연중 17주 수)   2000-08-02 상지종 2,58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