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18	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	2000-07-08	노이경	2,476	4	0
1417	도전과 응전의 신앙을 기리며(김대건 신부 대축일 강론)	2000-07-08	황인찬	2,497	16	0
1416	'오늘'을 사는 삶(연중 13주 토)	2000-07-08	상지종	2,001	12	0
1414	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	2000-07-07	상지종	2,725	4	0
1412	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	2000-07-07	박소은	2,673	7	0
1415	[RE:1412]반갑습니다.	2000-07-07	상지종	2,023	0	0
1411	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	2000-07-07	황인찬	2,036	10	0
1410	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	2000-07-07	상지종	2,323	11	0
1409	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...	2000-07-06	황인찬	2,560	10	0
1408	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	2000-07-06	상지종	2,114	8	0
1407	김대건 신부님의 편지	2000-07-05	강문정	3,218	6	0
1406	김신부님의 마지막 회유	2000-07-05	최현숙	2,920	3	0
1405	순교는 두려운 것, 그러나...(성 김대건 대축일)	2000-07-05	상지종	2,702	12	0
1404	불쾌지수 90 ?	2000-07-04	김귀웅	2,195	11	0
1402	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(QT묵상)	2000-07-02	노이경	2,549	2	0
1401	옷자락만이라도......	2000-07-01	김귀웅	3,063	7	0
1400	어머니의 눈물(성모 성심 기념일)	2000-07-01	상지종	2,727	17	0
1399	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	2000-06-30	김종연	2,160	5	0
1398	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	2000-06-30	김귀웅	2,203	6	0
1397	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	2000-06-30	상지종	2,156	8	0
1396	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	2000-06-29	상지종	2,573	8	0
1395	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	2000-06-28	상지종	2,497	7	0
1394	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	2000-06-27	상지종	2,585	15	0
1393	자유로워지려면...(연중 12주 월)	2000-06-26	상지종	2,139	12	0
1392	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	2000-06-25	상지종	2,969	9	0
1391	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	2000-06-25	노이경	2,639	10	0
1390	어느 수녀님 이야기	2000-06-25	강문정	2,639	9	0
1389	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	2000-06-24	강문정	2,868	5	0
1388	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	2000-06-24	상지종	2,315	10	0
1387	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	2000-06-24	김종연	2,545	5	0
1386	행복한 십자가	2000-06-23	황인찬	3,341	3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