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65	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(10월 5일)	1999-10-05	오창열	2,888	4	0
964	만인은 공평하다.	1999-10-04	이주형	2,444	0	0
963	10월 4일 복음묵상	1999-10-04	장재용	3,089	0	0
962	군인을 생각하며	1999-10-04	이주형	2,920	0	0
961	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삶(10월 4일)	1999-10-03	오창열	2,633	3	0
960	[진정으로 가난한 삶]	1999-10-03	박선환	2,201	2	0
959	어렵고 소외된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	1999-10-02	이주형	2,464	1	0
958	[성모 마리아 신심]	1999-10-02	박선환	2,638	2	0
957	[수호천사와 친해지려면...](10월 2일)	1999-10-01	오창열	3,914	2	0
956	변화, 용서와 배려	1999-10-01	이주형	2,887	0	0
954	[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]	1999-10-01	박선환	2,907	4	0
953	9월30일복음 묵상	1999-10-01	전일권	2,580	0	0
952	성녀 소화 데레사의 삶과 영성(10월 1일)	1999-09-30	오창열	7,175	9	0
951	[그리스도를 아는 방법]	1999-09-30	박선환	2,608	2	0
950	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.	1999-09-30	이주형	2,940	0	0
949	9월 30일 복음묵상	1999-09-30	김정훈	2,599	1	0
948	주님을 기다리는 자	1999-09-29	이주형	2,354	0	0
947	9월 29일 복음묵상	1999-09-29	김정훈	3,005	1	0
946	[소명을 완성한 대천사들]	1999-09-28	박선환	2,753	6	0
945	네가 예수가 되어라	1999-09-28	이영숙	2,890	2	0
944	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몰여온다.	1999-09-28	이주형	2,594	0	0
943	9월 28일 복음묵상	1999-09-28	김정훈	2,555	2	0
942	연중 제26주간 화요일(9월 28일)	1999-09-28	오창열	2,655	3	0
941	[서로의 짐을 덜어주며]	1999-09-27	박선환	3,154	1	0
940	집에서 보는 매일미사	1999-09-27	이주형	2,436	1	0
939	나는 무엇하고 있는가?	1999-09-26	이주형	2,740	0	0
938	[하느님께서 높이 보아주시는 순수함]	1999-09-26	박선환	2,883	3	0
937	9월 26일 복음묵상2	1999-09-25	김정훈	2,124	3	0
936	9월 26일 복음묵상	1999-09-25	김정훈	2,432	2	0
935	[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]	1999-09-25	박선환	2,86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