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7 애야, 포도주가 떨어 지고야 말았구나!   1999-01-24 신영미 4,7464 0
266 왜 사람을 낚는 어부 일까?   1999-01-23 신영미 6,9713 0
265 행복은 미쳐버리는 순으로.   1999-01-23 정은정 5,00715 0
262 우울한 날에 사랑고백   1999-01-22 신영미 4,4364 0
264 [RE:주님의 그릇]   1999-01-23 채상희 3,8381 0
261 수험생을 위한 기도   1999-01-22 김은미 5,8692 0
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  1999-01-22 정은정 4,09210 0
259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  1999-01-22 유인표 4,0575 0
258 같이 드리고 싶은 기도문   1999-01-21 신영미 4,6643 0
257 나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0 신영미 3,5374 0
256 낙천신경   1999-01-20 채상희 4,4063 0
255 주님 매일 죄를 짓고 사는걸요   1999-01-20 황병구 4,0641 0
254 식음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19 신영미 3,9323 0
252 좋아하는 성서구절   1999-01-18 신영미 5,9305 0
251 기도 중에 부르는 하느님의 호칭   1999-01-17 신영미 4,7076 0
250 [들으며] 주일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9-01-17 방영완 3,9123 0
249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를 위해   1999-01-17 황병구 4,8093 0
248 대화   1999-01-16 신영미 5,3658 0
247 누구를 위한 것이 있는가?   1999-01-16 방영완 4,6359 0
246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  1999-01-15 신영미 4,26411 0
245 그대 사랑 아직도   1999-01-15 이화균 4,45510 0
244 기도와 음악으로 하는 준비   1999-01-14 신영미 4,1708 0
243 예수림~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하죠?   1999-01-14 채상희 4,2956 0
242 Good News로 드리는 묵상   1999-01-13 신영미 4,7629 0
241 언젠가는 떠나야 하기에   1999-01-13 황병구 5,4967 0
240 선하신 하느님의 뜻을 믿는다.   1999-01-12 신영미 4,3969 0
239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되겠습니다.   1999-01-12 황병구 4,15311 0
237 단조로움과 풍요로움   1999-01-11 채상희 4,90910 0
236 이정표   1999-01-11 신영미 3,92611 0
235 Y2K와 대희년 (이천년벌레와 대희년)   1999-01-11 김재완 4,2482 0
234 주님 제가 만들일들인데요 뭐!~   1999-01-11 황병구 4,50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