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  1998-12-29 sudomg YI 6,1293 0
195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8-12-29 방영완 5,4647 0
193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8-12-28 방영완 5,1799 0
192 대청소   1998-12-27 신영미 5,8108 0
191 들으며 묵상   1998-12-27 방영완 5,20010 0
189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.   1998-12-26 신영미 5,3517 0
188 엉망이 되어 버린 하루입니다.   1998-12-26 김명주 5,9869 0
186 나무 바라다 보기   1998-12-25 신영미 6,17610 0
185 생명의 빛   1998-12-24 신영미 5,4388 0
184 영원한 삶   1998-12-24 이철희 4,99514 0
183 미사통상문을 통한 묵상   1998-12-23 신영미 5,92112 0
182 영원히 살게하소서...   1998-12-22 김명주 5,3969 0
181 성탄의 불빛을 보며   1998-12-22 신영미 6,18516 0
180 보통 사람의 성인되기   1998-12-21 신영미 5,45011 0
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  1998-12-20 신영미 6,0928 0
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  1998-12-19 신영미 5,9728 0
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  1998-12-18 신영미 5,4738 0
176 내곁에 계신 주님   1998-12-1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72915 0
175 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   1998-12-17 정은정 5,74010 0
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  1998-12-17 신영미 5,5178 0
173 유혹은 달콤하다   1998-12-16 신영미 5,1187 0
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8-12-15 신영미 5,4236 0
171 저의 믿음이 저를 구하게 하소서   1998-12-15 김명주 5,2769 0
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...   1998-12-13 정은정 5,5506 0
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....   1998-12-12 정은정 5,0967 0
168 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   1998-12-12 정은정 5,03510 0
167 제2처. 예수 십자가 지심을   1998-12-11 정은정 5,2615 0
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  1998-12-11 신영미 6,1286 0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  1998-12-10 정은정 6,0347 0
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  1998-12-10 정은정 5,55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