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7 재의 수요일   1999-02-18 신영미 3,9666 0
326 봄을 그리며   1999-02-18 유인표 3,6574 0
325 마리아 성전에서 잃으셨던 아드님을 찾으심,,,,,   1999-02-16 신영미 4,3146 0
324 성화로 처음 느꼈던 내 곁에 계신 주님   1999-02-15 신영미 3,8573 0
323 음악,제대로 알기,밀알   1999-02-14 신영미 3,9903 0
322 냉담도 나눌 수 있다면.   1999-02-13 정은정 3,9146 0
321 내 생애 가장 진실 했던 기도   1999-02-13 신영미 4,1186 0
320 하늘로 하는 묵상   1999-02-12 신영미 4,1014 0
319 세상을 내어 줍니다.   1999-02-12 정은정 3,5554 0
318 성인의 기도로 발견한 나의 지향   1999-02-11 신영미 3,9003 0
317 회개라는 것   1999-02-11 김지형 4,4232 0
316 자존심 걸기.   1999-02-11 정은정 3,9489 0
315 언제까지.....   1999-02-11 김지형 4,3352 0
314 조건 없는 믿음   1999-02-10 김용재 4,0413 0
313 "관상하라 그리고 그 관상한 것을 전하라"   1999-02-10 신영미 4,8363 0
312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  1999-02-10 황병구 4,4902 0
311 깨끗한 마음   1999-02-09 김용재 4,9371 0
310 사람을 위한 제사.   1999-02-09 정은정 4,1305 0
309 상징적 묵상   1999-02-09 신영미 3,9742 0
308 예수님을 죽음의 이르게 한 것은 무엇인가?   1999-02-08 신영미 4,1452 0
307 장터에서   1999-02-08 백광진베드로 3,9525 0
306 소금, 어디에 쓰는 것이지?   1999-02-08 김지형 4,0501 0
305 글을 날려버리고   1999-02-07 정은정 4,3403 0
304 안녕이라는 말로 하는 묵상   1999-02-07 신영미 4,1882 0
303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  1999-02-06 신영미 4,5802 0
302 라면이 커졌어요.   1999-02-06 정은정 3,7054 0
301 지도자   1999-02-06 이화균 4,0912 0
300 내 오른편에 앉아라   1999-02-06 김지형 4,0662 0
299 많은 것을 갖지 않고 있다고 여겨 질 때 읽는 글   1999-02-05 신영미 4,3474 0
298 목숨을 건 사랑.   1999-02-05 정은정 4,2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