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251	나의 근심걱정을 어이할꼬?	2001-05-11	오상선	2,342	16	0
2250	한 아이 이야기(5/11)	2001-05-10	노우진	2,059	14	0
2249	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	2001-05-10	김건중	1,875	10	0
2248	때론 함께, 때론 따로...	2001-05-10	오상선	2,109	9	0
2247	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	2001-05-09	노우진	1,966	13	0
2246	믿음이 없는 기도(33)	2001-05-09	김건중	1,835	11	0
2245	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	2001-05-09	김건중	1,770	7	0
2244	하느님 만나기...	2001-05-09	오상선	2,617	15	0
2243	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	2001-05-08	김현근	1,881	3	0
2242	하나됨의 신비...	2001-05-08	오상선	1,845	13	0
2241	껍데기로..(5/7)	2001-05-07	노우진	2,082	15	0
2240	문을 바라보자...	2001-05-07	오상선	1,909	16	0
2239	지금, 여기에(31)	2001-05-07	김건중	2,044	8	0
2238	성소주일(착한 목자 주일)	2001-05-06	오상선	2,367	7	0
2237	사목자의 임무(30)	2001-05-06	김건중	1,793	8	0
2236	주님,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...	2001-05-05	오상선	2,085	6	0
2235	상처입은 치유자(29)	2001-05-05	김건중	1,530	7	0
2234	어릿광대(28)	2001-05-04	김건중	1,828	8	0
2233	식사의 성사화...	2001-05-04	오상선	2,078	17	0
2232	나는 요즘...(5/4)	2001-05-03	노우진	1,923	18	0
2231	슬픈 일-문제도 아닌 문제(27)	2001-05-03	김건중	1,850	4	0
2229	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	2001-05-03	노우진	2,115	14	0
2228	외로움이 아닌 고독(26)	2001-05-02	김건중	2,769	11	0
2227	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	2001-05-02	김현근	1,982	5	0
2226	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	2001-05-01	노우진	2,095	9	0
2225	외로움(25)	2001-05-01	김건중	1,912	5	0
2224	5월을 시작하며...	2001-05-01	오상선	2,503	15	0
2222	소명(24)	2001-04-30	김건중	1,867	6	0
2221	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	2001-04-30	오상선	2,417	10	0
2220	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	2001-04-29	노우진	1,899	1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