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08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25-03-28 주병순 300 0
181087 3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8 강칠등 534 0
181086 송영진 신부님_<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, 아는 것이 아닙니다.>   2025-03-28 최원석 374 0
1810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3-28 최원석 222 0
181084 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르 12,3 ...   2025-03-28 최원석 554 0
181083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   2025-03-28 최원석 552 0
181082 사랑하는 것   2025-03-28 최원석 371 0
181081 덕목(德目)과 생의 목표   2025-03-28 김중애 724 0
181080 천상 집에 대한 열망   2025-03-28 김중애 472 0
1810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하면 ...   2025-03-28 김백봉7 683 0
181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8)   2025-03-28 김중애 746 0
181077 매일미사/2025년 3월 28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3-28 김중애 340 0
181076 [사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3-28 박영희 424 0
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"회개와 사랑" |3|  2025-03-28 선우경 427 0
181074 오늘의 묵상 [03.28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8 강칠등 253 0
181073 솔직함.   2025-03-28 이경숙 311 0
18107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4|  2025-03-28 조재형 838 0
1810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28ㄱㄷ-34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 ...   2025-03-28 한택규엘리사 290 0
181070 생활묵상 : 한 여학생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상상해 본 묵상글입니다.   2025-03-28 강만연 403 0
181069 ■ 온 정성으로 이웃 향하면 하느님이 자연 곁에서 / 사순 제3주간 금 ...   2025-03-27 박윤식 761 0
181068 ††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 ... |1|  2025-03-27 장병찬 350 0
181067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3-27 장병찬 300 0
181066 ★83.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5-03-27 장병찬 400 0
181064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25-03-27 주병순 380 0
181063 순교성인들께 도움을 청합니다!!!!!! |1|  2025-03-27 이재혁 이냐시오 383 0
181061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  2025-03-27 박영희 552 0
181060 송영진 신부님_<‘일치’는 ‘성령의 일’이고, ‘분열’은 ‘악령의 일’ ... |1|  2025-03-27 최원석 654 0
181059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  2025-03-27 최원석 272 0
18105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...   2025-03-27 최원석 625 0
181057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   2025-03-27 최원석 6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