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952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  2025-02-10 최원석 1144 0
179951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...   2025-02-10 최원석 1493 0
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  2025-02-10 최원석 761 0
17994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?   2025-02-10 최원석 1384 0
179947 구원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이 얻어지는 게 아닐 것입니다. |1|  2025-02-10 강만연 814 1
179946 그리움 |1|  2025-02-10 김중애 1503 0
179945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25-02-10 김중애 1342 0
179944 매일미사/2025년2월10일월요일 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...   2025-02-10 김중애 850 0
179943 † 003.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620 0
179942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580 0
179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넷 |1|  2025-02-10 양상윤 960 0
179940 ■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/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 ...   2025-02-09 박윤식 861 0
179939 ■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(마르 6 ...   2025-02-09 박윤식 911 1
1799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5-02-09 주병순 790 0
179937 2월 9일.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09 강칠등 1062 0
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아야 할 ... |2|  2025-02-09 선우경 1677 0
179935 돌에 새긴 우정   2025-02-09 김중애 1052 0
179934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  2025-02-09 김중애 961 0
179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9)   2025-02-09 김중애 1624 0
179932 매일미사/2025년 2월 9일 주일[(녹) 연중 제5주일]   2025-02-09 김중애 2120 0
179931 오늘의 묵상 (02.09.연중 제5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09 강칠등 623 0
17993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.>   2025-02-09 최원석 591 0
179929 반영억 신부님_순명으로 주님의 능력을 만나게 됩니다   2025-02-09 최원석 884 0
179928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(루카 ...   2025-02-09 최원석 1055 0
179927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   2025-02-09 최원석 601 0
17992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내면을 주님으로 가득 채울 때!   2025-02-09 최원석 915 0
1799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이 ...   2025-02-09 김백봉7 1100 0
179924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4|  2025-02-09 조재형 2558 0
179923 [연중 제5주일 다해]   2025-02-09 박영희 924 0
179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 / 연중 제5주일)   2025-02-09 한택규엘리사 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