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 목숨을 건 사랑.   1999-02-05 정은정 4,3443 0
297 야곱의 하느님!   1999-02-05 김지형 4,8653 0
296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2-04 신영미 4,2244 0
294 버려야 할 시간.   1999-02-04 정은정 3,8365 0
293 늘 깨어 있어라   1999-02-03 신영미 4,5032 0
292 금의환향   1999-02-03 정은정 3,7599 0
291 한마음 사무친 자리   1999-02-03 김지형 4,1236 0
290 분노를 다루는 비결들   1999-02-03 유인표 3,8518 0
289 하느님과 함께 살다가 사라졌다.   1999-02-02 신영미 4,4645 0
288 그를 통하여 ....   1999-02-02 김지형 4,2138 0
287 주의 봉헌 축일   1999-02-01 신영미 4,5144 0
286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  1999-02-01 김지형 3,9138 0
285 준주성범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31 신영미 4,5395 0
284 행복 나누기.   1999-01-31 정은정 3,6716 0
283 예수 없는 십자가   1999-01-30 신영미 4,3653 0
282 바이킹 길들이기.   1999-01-30 정은정 4,1995 0
281 쉽지가 않아요.   1999-01-30 정은정 3,4297 0
280 숨겨진 나쁜 부분들   1999-01-30 채상희 4,7842 0
278 내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   1999-01-29 신영미 4,4303 0
277 하느님의 이름을 아는 이   1999-01-29 김지형 3,9635 0
276 성인들의 언록   1999-01-28 신영미 4,0793 0
275 뛰어봤자 벼룩이란다.   1999-01-28 정은정 4,7259 0
274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편지   1999-01-28 조상현 5,0711 0
273 눈물을 흐르게 하는 것   1999-01-27 신영미 3,6645 0
272 정답없는 정답.   1999-01-27 정은정 4,0118 0
271 게시판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6 신영미 3,7185 0
270 평화를 부르는 북어 두 마리   1999-01-26 정은정 4,36512 0
269 좋아하는 소화 데레사의 시   1999-01-25 신영미 5,0612 0
268 이곳이 갈릴레아 입니다.   1999-01-24 정은정 4,85416 0
267 애야, 포도주가 떨어 지고야 말았구나!   1999-01-24 신영미 4,8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