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921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5-02-08 장병찬 680 0
179920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... |1|  2025-02-08 장병찬 510 0
179919 ★38.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5-02-08 장병찬 450 0
1799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2-08 김명준 621 0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  2025-02-08 강만연 1085 0
179916 ■ 죄인임을 고백한 이 만이 주님 제자로 / 연중 제5주일 다해(루카 ... |1|  2025-02-08 박윤식 933 0
1799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일: 루카 5, 1 - 11   2025-02-08 이기승 1412 0
17991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25-02-08 주병순 510 0
179913 생활묵상 : 송대관 가수의 별세 소식에.... |2|  2025-02-08 강만연 3802 0
179912 송영진 신부님_<‘세속의 휴식’과 ‘예수님의 안식’을 구분해야 합니다. ...   2025-02-08 최원석 732 0
179911 반영억 신부님_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  2025-02-08 최원석 1042 0
179910 이영근 신부님_ 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   2025-02-08 최원석 1054 0
179909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  2025-02-08 최원석 682 0
179908 양승국 신부님_ 진정한 쉼은 주님 현존 안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!   2025-02-08 최원석 1094 0
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영성 “삶의 균형과 조화, 분별의 ... |2|  2025-02-08 선우경 1575 0
179906 2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08 강칠등 753 0
179905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  2025-02-08 박영희 1004 0
179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8)   2025-02-08 김중애 2076 0
179903 행복을 열어 가는 길   2025-02-08 김중애 1231 0
17990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  2025-02-08 김중애 1072 0
179901 매일미사/2025년 2월 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4주간 토요일]   2025-02-08 김중애 801 0
179900 연중 제5 주일 |3|  2025-02-08 조재형 2686 0
1798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30-34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)   2025-02-08 한택규엘리사 640 0
179898 오늘의 복음 [02.08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08 강칠등 1012 0
179897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560 0
179896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460 0
179895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540 0
179894 ★37.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480 0
179893 ■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(마르 ...   2025-02-07 박윤식 1303 0
17989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25-02-07 주병순 6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