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39 둘 중 하나만 골라 봐   2001-08-06 송남술 1,7871 0
2638 남편이 아니라 웬수   2001-08-05 양승국 2,07216 0
2637 고결하고 향기로운 죽음   2001-08-04 양승국 2,65811 0
2636 버려야 한다!   2001-08-04 임종범 1,8513 0
2635 성직자가 문제?   2001-08-04 오상선 2,79037 0
2633 어떤 신부님을 원하십니까?   2001-08-03 양승국 2,19720 0
2632 "어디만큼 왔나?"(22)   2001-08-03 박미라 1,8574 0
2631 신부님!   2001-08-03 임종범 1,8206 0
2630 목수의 아들 or 사람의 아들?   2001-08-03 오상선 2,06113 0
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  2001-08-03 제병영 1,68010 0
2628 PC방에서의 비극   2001-08-02 양승국 1,91821 0
2627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(21)   2001-08-02 박미라 1,5669 0
2626 '보물찾기'란 이름(마태13,44묵상)   2001-08-02 원재연 1,7845 0
2625 아, 작음의 신비여!   2001-08-02 오상선 2,0878 0
2624 수도승 같은 사형수   2001-08-01 양승국 1,92916 0
2623 "나는 왕이다!"(20)   2001-08-01 박미라 1,5744 0
2622 대화(對話)의 부족!   2001-08-01 임종범 1,8094 0
2621 보물찾기를 합시다!   2001-08-01 오상선 1,84712 0
2620 세상에 이런 일이 다!   2001-07-31 양승국 1,81416 0
2619 성인들의 카리스마!   2001-07-31 임종범 1,3695 0
2618 훌륭한 추수를 위하여...   2001-07-31 오상선 1,9988 0
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  2001-07-30 양승국 1,81517 0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  2001-07-30 오상선 1,97610 0
2615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을 때   2001-07-30 양승국 2,14016 0
2614 기도   2001-07-29 박미라 1,6198 0
2613 왜 꾸준히 기도하지 못할까?   2001-07-29 오상선 1,89716 0
2612 기도에 관한 생각 둘   2001-07-28 양승국 1,81511 0
2610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   2001-07-28 박미라 2,1459 0
2609 울고 계신 선생님의 뒷모습   2001-07-27 양승국 1,91219 0
2608 "신앙생활 어려워요!"   2001-07-27 임종범 1,73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