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21	응답하기 전에 부르심이 있었다(대림 3주 수)	2000-12-20	상지종	2,439	12	0
1820	[독서]마리아여, 온 세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	2000-12-20	상지종	2,107	5	0
1819	행복은 합창이며 복수입니다(12월 20일)	2000-12-19	조명연	2,971	12	0
1818	아기 이름 요한	2000-12-19	유대영	2,051	3	0
1817	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(12월19일)	2000-12-19	조명연	2,722	10	0
1816	즈가리야의 두려움도...	2000-12-19	노우진	2,463	8	0
1815	절망 속에 희망을(대림 3주 화)	2000-12-19	상지종	2,495	13	0
1814	[독서]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	2000-12-19	상지종	1,944	4	0
1813	눈은 은총이다....	2000-12-19	노우진	2,425	8	0
1812	사랑2	2000-12-18	유대영	1,858	2	0
1811	임마누엘:하느님,우리,함께(대림 3주 월)	2000-12-18	상지종	2,544	9	0
1810	[독서]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서...	2000-12-18	상지종	2,157	4	0
1809	임마누엘...	2000-12-18	노우진	2,262	7	0
1808	[탈출]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	2000-12-17	상지종	2,291	4	0
1807	용서	2000-12-17	유대영	1,934	4	0
1806	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인(대림 2주 토)	2000-12-16	상지종	2,383	8	0
1805	[독서]마리아와 교회	2000-12-16	상지종	2,318	6	0
1804	남의 피리에 관심을...	2000-12-15	노우진	2,286	8	0
1803	지금은 즐길 때...(대림 2주 금)	2000-12-15	상지종	2,418	12	0
1802	[독서]하와와 마리아	2000-12-15	상지종	2,544	8	0
1801	[탈출]계속되는 재앙:파라오는 서서히 힘을 잃고	2000-12-15	상지종	2,482	9	0
1800	두개의 잣대(대림 2주 금)	2000-12-14	조명연	2,708	16	0
1798	주의 길	2000-12-14	유대영	2,134	3	0
1797	작은 사람? 큰 사람?(대림2주 목)	2000-12-14	조명연	2,642	17	0
1796	내가 만난 세례자 요한	2000-12-13	노우진	2,458	5	0
1795	사람의 아들이 올떄	2000-12-13	유대영	2,068	4	0
1794	과연 그분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워?	2000-12-13	노우진	2,268	7	0
1793	버려야 현명하다는데(대림2주 수)	2000-12-13	조명연	2,140	10	0
1792	도박으로 고통받는본인,배우자,자녀,부모들은 보십시오	2000-12-13	산본심	2,218	2	0
1789	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(대림 2주 화)	2000-12-12	조명연	2,345	1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