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014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 |1|  2025-03-25 최원석 293 0
181013 이영근 신부님_"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...   2025-03-25 최원석 543 0
181012 양승국 신부님_ 인간은 하느님께 기쁘게 순명할 때만 참된 구원을 얻을 ...   2025-03-25 최원석 643 0
181011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  2025-03-25 최원석 382 0
181010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5 강칠등 443 0
181009 오늘의 묵상 [03.25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5 강칠등 432 0
1810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 좋은 선물 인생을 삽시다 “정주, 경청, ... |2|  2025-03-25 선우경 567 0
181007 ?성모님이 얼마나 불편하실까?   2025-03-25 김종업로마노 590 0
181006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5|  2025-03-25 조재형 1218 0
181005 오늘의 한 줄 복음묵상 : 생각이 없는 신앙   2025-03-25 강만연 542 0
18100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  2025-03-25 김중애 594 0
181003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  2025-03-25 김중애 571 0
18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5)   2025-03-25 김중애 754 0
181001 매일미사/2025년 3월 25일 화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  2025-03-25 김중애 511 0
1810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  2025-03-25 한택규엘리사 280 0
180999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5-03-25 장병찬 320 0
180998 ★80.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 ... |1|  2025-03-25 장병찬 270 0
180997 생활묵상 : 이름 모르는 한 귀여운 여중생을 보며 하느님을 생각해봅니다 ... |1|  2025-03-24 강만연 592 0
1809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은 어떤 연 ...   2025-03-24 김백봉7 713 0
180995 ■ 하느님 은총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루카 ...   2025-03-24 박윤식 441 0
180994 ■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란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(마태 18, ...   2025-03-24 박윤식 471 0
180992 내가 말한것이 아니라 네가 그렇게 말했다.   2025-03-24 이경숙 422 1
18099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25-03-24 주병순 280 0
180990 만인의 연인.....본분에만 충실하세요.   2025-03-24 이경숙 492 1
180989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  2025-03-24 박영희 725 0
180988 3월 2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4 강칠등 692 0
180987 오늘의 묵상 (03.24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4 강칠등 555 0
180986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한 시민이고, 한 가족입니다.>   2025-03-24 최원석 584 0
1809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  2025-03-24 최원석 532 0
180984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”( ...   2025-03-24 최원석 6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