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891 오늘의 묵상 (02.07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07 강칠등 1126 0
179890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  2025-02-07 조재형 3236 0
179889 2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2-07 강칠등 1154 0
179888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  2025-02-07 박영희 1114 0
1798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섬김의 삶 “자녀답 ... |2|  2025-02-07 선우경 2208 0
179886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인간(人間)의 욕망(慾望), |1|  2025-02-07 김종업로마노 1063 0
1798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4-29 / 연중 제4주간 금요일 )   2025-02-07 한택규엘리사 730 0
179884 생활묵상 : 17년 만에 만난 오스트리아 엄마라는 감동적인 유튜브를 보 ...   2025-02-07 강만연 1711 1
179883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  2025-02-07 최원석 861 0
179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2-06 김명준 701 0
179881 송영진 신부님_<세례자 요한의 회개 선포는 아직도 유효합니다.>   2025-02-06 최원석 1072 0
179880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_반영억 신부님   2025-02-06 최원석 1664 0
179879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 ...   2025-02-06 최원석 1455 0
179878 양승국 신부님_ 이토록 참혹한 야만의 시대, 흔들림없이 진리를 증언하고 ...   2025-02-06 최원석 1566 0
179876 가난?   2025-02-06 최원석 800 0
179875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하느님 ... |1|  2025-02-06 장병찬 620 0
179874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 ... |1|  2025-02-06 장병찬 610 0
179873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2-06 장병찬 510 0
179872 ★36.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2-06 장병찬 550 0
179870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께 기대는 삶을 / 연중 제4주간 금요일(마르 ... |1|  2025-02-06 박윤식 892 0
179869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맑은 영혼을 소유하려면....   2025-02-06 강만연 1461 1
179868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  2025-02-06 주병순 710 0
179867 2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|2|  2025-02-06 강칠등 1454 0
179866 오늘의 묵상 (02.06.목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06 강칠등 1023 0
179865 [연중 제4주간 목요일,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  2025-02-06 박영희 1504 0
179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‘제자이자 사도’로서의 기본적 자질 ... |2|  2025-02-06 선우경 1556 0
179863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4|  2025-02-06 조재형 3146 0
179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6)   2025-02-06 김중애 2597 0
179861 행복한 기다림/이해인 |1|  2025-02-06 김중애 1712 0
179860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  2025-02-06 김중애 1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