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614 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  2025-09-03 박윤식 1782 0
184613 믿음보다는 사랑?? 생활양식과 체험   2025-09-03 최영근 1230 0
184612 시몬의 장모 열병(熱病)치유 |1|  2025-09-03 김종업로마노 1172 0
184611 당신이 몰랐던 십자가 이야기 / 십자가 종류 40개 총정리 / 미니다큐 ... |1|  2025-09-03 사목국기획연구팀 2011 0
184608 [슬로우묵상] 사랑은 먼저 온다 -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2|  2025-09-03 서하 1634 0
184607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03 최원석 1241 0
184606 송영진 신부님-<몸의 치유나 현세의 복만 바라지 말고 영혼 구원을 향해 ...   2025-09-03 최원석 1292 0
184605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”(루카 4,43 ...   2025-09-03 최원석 1882 0
18460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 종중의 종!   2025-09-03 최원석 1655 0
184603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  2025-09-03 최원석 1613 0
184602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  2025-09-03 김중애 2454 0
184601 11.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;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성체   2025-09-03 김중애 1722 0
184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3)   2025-09-03 김중애 2084 0
184599 매일미사/2025년 9월 3일 수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 ...   2025-09-03 김중애 1530 0
184598 오늘의 묵상 [09.03.수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 ...   2025-09-03 강칠등 1612 0
184597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  2025-09-03 박영희 2652 0
184596 9월 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3 강칠등 1681 0
1845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.-질그릇에 담긴 보물 “주님을 선포하는, 섬기 ... |1|  2025-09-03 선우경 1965 0
1845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8-44 /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 ... |1|  2025-09-03 한택규엘리사 1220 0
184592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3|  2025-09-03 조재형 24711 0
184591 ■ 스스로를 하느님의 종들의 종이라고 표현하신 최초의 교황 / 성 대 ...   2025-09-02 박윤식 1291 0
184590 ■ 그리스도인은 내세움보다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 ...   2025-09-02 박윤식 1341 0
184589 ╋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5-09-02 장병찬 1450 0
1845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왜 생존 지옥의 삶으로 떨어 ...   2025-09-02 김백봉 2401 0
184585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  2025-09-02 박영희 1743 0
1845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변해야 당신의 말도 변합니다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543 0
1845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을 가두는 것은 지금 당신이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961 0
1845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타니가 경기 도중 쓰레기를 줍는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921 0
184581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02 이경숙 1462 0
184580 [슬로우 묵상] 마침내 나!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25-09-02 서하 20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