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596 9월 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3 강칠등 1681 0
1845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.-질그릇에 담긴 보물 “주님을 선포하는, 섬기 ... |1|  2025-09-03 선우경 1965 0
1845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8-44 /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 ... |1|  2025-09-03 한택규엘리사 1200 0
184592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3|  2025-09-03 조재형 24711 0
184591 ■ 스스로를 하느님의 종들의 종이라고 표현하신 최초의 교황 / 성 대 ...   2025-09-02 박윤식 1291 0
184590 ■ 그리스도인은 내세움보다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 ...   2025-09-02 박윤식 1341 0
184589 ╋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5-09-02 장병찬 1450 0
1845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왜 생존 지옥의 삶으로 떨어 ...   2025-09-02 김백봉 2391 0
184585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  2025-09-02 박영희 1743 0
1845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변해야 당신의 말도 변합니다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543 0
1845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을 가두는 것은 지금 당신이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961 0
1845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타니가 경기 도중 쓰레기를 줍는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921 0
184581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02 이경숙 1462 0
184580 [슬로우 묵상] 마침내 나!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25-09-02 서하 2072 0
184579 고집 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 |1|  2025-09-02 김중애 1666 0
184578 10.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  2025-09-02 김중애 2452 0
184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2)   2025-09-02 김중애 1752 0
184576 매일미사/2025년 9월 2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]화요일   2025-09-02 김중애 1590 0
184575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02 최원석 1230 0
184574 송영진 신부님_<연중 제22주간 화요일 강론>(2025. 9. 2. 화 ...   2025-09-02 최원석 1382 0
184573 이영근 신부님_ 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루카 4,3 ...   2025-09-02 최원석 1723 0
184572 양승국 신부님_ 좌절하고 쓰러지는 한 인간이야말로 하느님이 일하시는 장 ... |1|  2025-09-02 최원석 1532 0
184571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  2025-09-02 최원석 1361 0
184570 9월 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2 강칠등 1281 0
184569 오늘의 묵상 [09.02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02 강칠등 1731 0
1845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.-영적 승리의 주님의 전사(戰士)들 “영적(靈 ... |1|  2025-09-02 선우경 1334 0
184567 그릇은 귀한 것을 담았을 때 비로서   2025-09-02 김종업로마노 1581 0
184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)   2025-09-02 한택규엘리사 1520 0
184565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4|  2025-09-02 조재형 3117 0
184564 낙태 관련자에 대한 자동파문과 고해성사 그리고 하느님 자비 |1|  2025-09-01 장병찬 1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