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 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251 0
176110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633 0
17610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  2024-09-20 박영희 874 0
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4-09-20 최원석 661 0
176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20 장병찬 270 0
17610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20 장병찬 230 0
176105 오늘의 묵상 [09.20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0 강칠등 542 0
176104 반영억 신부님_「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」   2024-09-20 최원석 831 0
176103 이영근 신부님_<우리의 삶의 현장이 신앙을 증거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 ...   2024-09-20 최원석 852 0
176102 양승국 신부님_이제 우리 교회는 백색 순교자를 필요로 합니다! |1|  2024-09-20 최원석 743 0
176101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|2|  2024-09-20 최원석 886 0
176100 9월 20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0 강칠등 582 0
1760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이 없다는 말은 사랑 앞에서는 ...   2024-09-20 김백봉7 1243 0
176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0 김명준 212 0
17609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... |1|  2024-09-20 이기승 563 0
17609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.   2024-09-20 김중애 981 0
176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0)   2024-09-20 김중애 2103 0
176094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24-09-20 김중애 920 0
176093 매일미사/2024년 9월 20일 금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...   2024-09-20 김중애 560 0
176092 매일미사/2024년9월 2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  2024-09-20 김중애 440 0
176091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3|  2024-09-20 조재형 2653 0
176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-3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   2024-09-20 한택규엘리사 210 0
176089 ■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...   2024-09-19 박윤식 731 0
176088 ■ 어리석은 디딤돌 / 따뜻한 하루[492]   2024-09-19 박윤식 881 0
17608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0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... |1|  2024-09-19 이기승 1124 0
1760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24-09-19 주병순 240 0
176085 오늘의 묵상 [09.19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19 강칠등 622 1
176084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  2024-09-19 최원석 901 0
176083 9월 19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19 강칠등 782 1
176082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  2024-09-19 박영희 11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