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19 김명준 400 0
176080 반영억 신부님_「하느님께는 어떤 죄도 마지막이 아닙니다」   2024-09-19 최원석 1003 0
176079 이영근 신부님_<아직도 향유를 나를 치장하기 위해 쓰고 있는 까닭이 아 ...   2024-09-19 최원석 1043 0
176078 양승국 신부님_이 깊은 상처가 때로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! |1|  2024-09-19 최원석 1035 0
176077 이수철 신부님_회개의 여정, 믿음의 여정 |1|  2024-09-19 최원석 1096 0
176076 아름다운 글   2024-09-19 김중애 1131 0
176075 나자렛의 모상   2024-09-19 김중애 981 0
176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9)   2024-09-19 김중애 1745 0
176073 매일미사/2024년9월19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  2024-09-19 김중애 410 0
1760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에 ...   2024-09-19 이기승 562 0
176071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4|  2024-09-19 조재형 2273 0
176070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9-19 장병찬 310 0
176069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9 장병찬 200 0
1760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)   2024-09-19 한택규엘리사 200 0
176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많이 용서받아서 많이 사랑한다면, ...   2024-09-18 김백봉7 1501 0
1760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목요일: 루카 7, 36 - ...   2024-09-18 이기승 812 0
176065 ■ 죄인인 우리마저 저 이웃을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(루카 7,36 ...   2024-09-18 박윤식 581 0
176064 ■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(루카 ...   2024-09-18 박윤식 531 0
176063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 (루카7,36-50)   2024-09-18 김종업로마노 521 0
176062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18 김종업로마노 783 0
176061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...   2024-09-18 주병순 240 0
176060 9월 18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18 강칠등 774 1
176058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  2024-09-18 박영희 706 0
176057 오늘의 묵상 [09.18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18 강칠등 504 1
1760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...   2024-09-18 이기승 592 0
17605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210 0
176054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200 0
176053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200 0
176052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.   2024-09-18 김중애 1222 0
176051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  2024-09-18 김중애 1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