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8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제가 당신 불멸의 영광에 도달하게 하소서!   2025-02-05 최원석 1192 0
179828 예수님께서는 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셔야만 하셨는가를 진지하게 묵상해 ...   2025-02-05 강만연 1392 1
179827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 ...   2025-02-04 장병찬 580 0
179826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하 ... |1|  2025-02-04 장병찬 680 0
179825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 ... |1|  2025-02-04 장병찬 660 0
179824 이경숙님...   2025-02-04 최원석 1191 3
1798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2-04 김명준 741 1
179822 ■ 제 십자가 지고 유혹 물리친 삶을 /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...   2025-02-04 박윤식 881 1
179821 ■ 지금 바꾸어야 풍성한 은총의 기쁨을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(마르 ...   2025-02-04 박윤식 991 1
179820 다양한 재앙과 다양한 공동체 그리고 선택 - 미국 (1/3)   2025-02-04 최영근 971 1
179819 [연중 제4주간 화요일]   2025-02-04 박영희 1202 1
179818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  2025-02-04 주병순 670 0
179817 질투와 시기의 용어 구분 묵상 |1|  2025-02-04 박윤식 1521 1
179816 2월 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|2|  2025-02-04 강칠등 953 0
179815 오늘의 묵상 (02.04.화)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5-02-04 강칠등 1013 0
179814 성녀 아가타 기념일 |4|  2025-02-04 조재형 2937 0
17981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과 치유의 여정 “믿음의 영도자이자 완성 ... |2|  2025-02-04 선우경 2119 0
179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4) |1|  2025-02-04 김중애 1814 0
1798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5,21-43 / 연중 제4주간 화요일 )   2025-02-04 한택규엘리사 650 0
179807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.   2025-02-04 김중애 1421 0
17980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  2025-02-04 김중애 1432 0
179805 송영진 신부님_<‘나의 믿음’이 아니라 ‘주님의 자비’가 기적을 일으킵 ...   2025-02-04 최원석 1182 0
179804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무릎을 꿇자   2025-02-04 최원석 1294 0
179803 매일미사/2025년 2월 4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4주간 화요일] |1|  2025-02-04 김중애 1471 0
179802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?”(마르 5,30)   2025-02-04 최원석 1263 0
179801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, 하느님의 손가락입 ...   2025-02-04 최원석 1223 0
179800 난 잘몰라요..   2025-02-04 최원석 971 0
179798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2-03 장병찬 710 0
179797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2-03 장병찬 620 0
179796 ★3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5-02-03 장병찬 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