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498 당신께 드리는 천상의 속삭임.   2025-08-29 김중애 1583 0
184497 06.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  2025-08-29 김중애 1891 0
18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9)   2025-08-29 김중애 1262 0
184495 매일미사/2025년 8월 29일 금요일[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  2025-08-29 김중애 1610 0
184494 8월 2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29 강칠등 1922 0
184493 오늘의 묵상 [08.29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9 강칠등 2114 0
184491 양승국 신부님_참혹한 죽음, 그러나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한 죽음!   2025-08-29 최원석 1672 0
184490 요한의 목을 베어, 머리를 쟁반에 담아   2025-08-29 김종업로마노 1862 0
184489 병자를 위한 기도 |1|  2025-08-29 최원석 1111 0
184488 송영진 신부님_<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강론> (2025. 8 ...   2025-08-29 최원석 1603 0
184487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 ...   2025-08-29 최원석 1913 0
184486 김건태 신부님_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  2025-08-29 최원석 1531 0
184485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   2025-08-29 최원석 1471 0
1844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과 배경의 삶 “믿음의 힘” |2|  2025-08-29 선우경 1626 0
1844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7-29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  2025-08-29 한택규엘리사 1030 0
184482 연중 제21 주간 토요일 |3|  2025-08-29 조재형 2698 0
184481 ╋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8-28 장병찬 1390 0
184480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 ...   2025-08-28 박윤식 1562 0
184479 ■ 작은 이 사랑으로 깨어 기다리는 신앙인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  2025-08-28 박윤식 1121 0
1844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죽어갈 때의 침묵은 중립이 ...   2025-08-28 김백봉 1311 0
1844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마땅히 살아야 할 나를 살고 ...   2025-08-28 김백봉 1750 0
184475 [연중 제21주간 목요일,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]   2025-08-28 박영희 1571 0
184474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.   2025-08-28 김중애 1782 0
184473 05. 매일의 미사 성제   2025-08-28 김중애 1101 0
184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8)   2025-08-28 김중애 1534 0
184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7)   2025-08-28 김중애 1582 0
184470 매일미사/2025년 8월 28일 목요일 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...   2025-08-28 김중애 1500 0
184469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28 최원석 1291 0
184468 송영진 신부님_<‘끝’을 모른다고 해서 ‘끝’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.>   2025-08-28 최원석 1723 0
184467 이영근 신부님_ “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?”(마 ...   2025-08-28 최원석 15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