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057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 ...   2025-11-04 최원석 221 0
186056 박영희 심의중   2025-11-04 우홍기 310 3
186054 오늘의 묵상 [11.04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1-04 강칠등 371 0
1860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제인생을 살 것이냐 고해인생을 살 것이냐? |2|  2025-11-04 선우경 456 0
186052 목소리의 성공학   2025-11-04 김중애 533 0
186051 나를 따르라.   2025-11-04 김중애 362 0
18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4) |1|  2025-11-04 김중애 686 0
186049 매일미사/2025년 11월 4일 화요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  2025-11-04 김중애 230 0
186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5-24 /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  2025-11-04 한택규엘리사 130 0
186047 박영희 심의중   2025-11-03 우홍기 300 2
186046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4|  2025-11-03 조재형 1405 0
186044 들보 타령이 단죄되고 있는 성경 구절   2025-11-03 우홍기 310 0
186043 개신교 선교 30년 만에 나라가 망했다   2025-11-03 우홍기 230 1
186042 친일파의 반성없는 친일 망언과 하느님의 자비   2025-11-03 우홍기 200 0
186041 한가한 주장들   2025-11-03 우홍기 321 1
186037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]   2025-11-03 박영희 1023 0
186036 김중애 ㅡ예레미아 8장에 어긋나서   2025-11-03 우홍기 690 1
186035 신학하는 교회 안 젊은이들의 윤석열 규탄   2025-11-03 우홍기 561 0
186034 11월3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1-03 최원석 592 0
186033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1-03 최원석 302 0
186032 11월 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1-03 강칠등 592 0
186029 사회학에 기초 소양도 없거나 양심을 저버리면   2025-11-03 우홍기 341 0
186028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매일 천상 잔치에 초대하시는 하느님!   2025-11-03 최원석 591 0
186027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  2025-11-03 최원석 261 0
186026 송영진 신부님_<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주님의 계명입니다. ...   2025-11-03 최원석 321 0
1860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 ...   2025-11-03 최원석 512 0
186024 사회학에 기초 소양 없어 사회 정의 부정하는 이교도 동산   2025-11-03 우홍기 300 0
1860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오,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여! “사랑의 신비 ... |1|  2025-11-03 선우경 613 0
186021 오늘의 묵상 (11.03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1-03 강칠등 303 0
186020 가톨릭 굿뉴스 안에 또 하나의 나주 성모 동산 존재   2025-11-03 우홍기 24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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