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998 ★80.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 ... |1|  2025-03-25 장병찬 60 0
180997 생활묵상 : 이름 모르는 한 귀여운 여중생을 보며 하느님을 생각해봅니다 ... |1|  2025-03-24 강만연 272 0
1809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은 어떤 연 ...   2025-03-24 김백봉7 523 0
180995 ■ 하느님 은총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루카 ...   2025-03-24 박윤식 261 0
180994 ■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란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(마태 18, ...   2025-03-24 박윤식 251 0
180992 내가 말한것이 아니라 네가 그렇게 말했다.   2025-03-24 이경숙 292 1
18099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25-03-24 주병순 80 0
180990 만인의 연인.....본분에만 충실하세요.   2025-03-24 이경숙 272 1
180989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  2025-03-24 박영희 495 0
180988 3월 2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4 강칠등 462 0
180987 오늘의 묵상 (03.24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4 강칠등 375 0
180986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한 시민이고, 한 가족입니다.>   2025-03-24 최원석 374 0
1809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  2025-03-24 최원석 292 0
180984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”( ...   2025-03-24 최원석 444 0
180983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비상식적이고, 이토록 비인간적인 시대가 조속히 마 ...   2025-03-24 최원석 446 0
180982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  2025-03-24 최원석 161 0
1809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가 날 때는 언제나 자신의 죄가 ...   2025-03-24 김백봉7 593 0
180980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들   2025-03-24 김중애 362 0
180979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.   2025-03-24 김중애 362 0
180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4)   2025-03-24 김중애 854 0
180977 매일미사/2025년 3월 24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  2025-03-24 김중애 100 0
18097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천형天刑은 천복天福으로” |2|  2025-03-24 선우경 363 0
18097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4|  2025-03-24 조재형 936 0
1809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24ㄴ-30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)   2025-03-24 한택규엘리사 50 0
180973 ††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5-03-23 장병찬 170 0
180972 ††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5-03-23 장병찬 100 0
180971 ★7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5-03-23 장병찬 110 0
180970 ■ 우리도 업신여기는 이 없는지 냉철한 성찰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 ...   2025-03-23 박윤식 371 0
180969 대구 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   2025-03-23 오완수 390 0
180968 회개와 열매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요?   2025-03-23 강만연 27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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