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986 김준수 신부님의 성 고르넬리오와 성 치프리아노 순교자 기념(연중 제24 ...   2024-09-15 이기승 554 0
17598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24-09-15 주병순 200 0
175984 [연중 제24주일 나해]   2024-09-15 박영희 445 0
175983 오늘의 묵상 [09.15.연중 제24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15 강칠등 504 1
175982 9월 15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15 강칠등 502 1
175981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24-09-15 최원석 441 0
175980 [연중 제24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463 0
175979 영원할 하늘, 없어질 땅 (마르 8,27-35)  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461 0
17597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  2024-09-15 조재형 1616 0
1759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   2024-09-15 이기승 351 0
175973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.   2024-09-15 김중애 642 0
17597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  2024-09-15 김중애 461 0
175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5)   2024-09-15 김중애 1163 0
175970 매일미사/2024년9월15일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   2024-09-15 김중애 970 0
175969 반영억 신부님_ 「주님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」   2024-09-15 최원석 591 0
175968 이영근 신부님-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마르 8,34)   2024-09-15 최원석 653 0
175967 양승국 신부님_한쪽 발은 주님께로, 다른 한쪽 발은 세상에!   2024-09-15 최원석 512 0
175966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꽃(花), 하느님의 시(詩) |2|  2024-09-15 최원석 638 0
175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   2024-09-15 한택규엘리사 130 0
17596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190 0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200 0
17596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190 0
175961 연중 제24일 (9월 15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...   2024-09-14 오완수 590 0
175960 성자 김성우 안토니우스(Antonius)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   2024-09-14 오완수 340 0
175959 ■ 제 십자가를 지고서 따라야만 / 연중 제24주일 나해(마르 8,27 ...   2024-09-14 박윤식 541 0
175958 ■ 기회는 준비된 이에게만 온다 / 따뜻한 하루[489]   2024-09-14 박윤식 482 0
175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의 정체: 중요한 것은 십자가가 ...   2024-09-14 김백봉7 732 0
175955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24-09-14 주병순 220 0
175954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  2024-09-14 박영희 484 0
175952 9월 14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14 강칠등 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