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808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... |1|  2025-04-27 장병찬 1470 0
181807 ★★★103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... |1|  2025-04-27 장병찬 700 0
181806 ■ 신앙은 이론보다 믿고 실천하는 삶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(요한 3 ...   2025-04-27 박윤식 1771 0
18180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25-04-27 주병순 410 0
181804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  2025-04-27 김종업로마노 2021 0
18180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4-27 최원석 631 0
181802 송영진 신부님_<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‘믿음’입니다.>   2025-04-27 최원석 753 0
181801 이영근 신부님_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(요한 20, ...   2025-04-27 최원석 1352 0
181800 양승국 신부님_신앙도 성장이 필요합니다!   2025-04-27 최원석 2511 0
181799 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  2025-04-27 최원석 642 0
181798 [부활 제2주일 다해, 하느님의 자비주일]   2025-04-27 박영희 741 0
181797 4월 27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7 강칠등 582 0
181796 오늘의 묵상 [04.27.부활 제2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7 강칠등 551 0
1817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복 탄력성에 이르는 방법과 부활 ...   2025-04-27 김백봉7 874 0
18179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  2025-04-27 김중애 882 0
181793 06.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   2025-04-27 김중애 1832 0
18179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  2025-04-27 김중애 712 0
18179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25-04-27 조재형 1407 0
181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7)   2025-04-27 김중애 1187 0
181789 매일미사/2025년 4월 27일 주일 [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 ...   2025-04-27 김중애 681 0
181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31 /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 ...   2025-04-27 한택규엘리사 560 0
181787 [슬로우 묵상] 문을열며 -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주일 |2|  2025-04-27 서하 545 0
181785 How can Koeran Roman Catholic missions ...   2025-04-26 Mark Choi 1280 0
181784 가톨릭으로 개종을 고민한 개신교 친구에게 해 준 이야기   2025-04-26 강만연 850 0
181783 ■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의 이 고백이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...   2025-04-26 박윤식 741 0
181782 ╋ 본당 사제들의 의무 : 하느님 자비 주일 전대사와 관련 ╋ |1|  2025-04-26 장병찬 1021 0
181781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다.   2025-04-26 오완수 650 0
1817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닮의 여정 "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 ... |1|  2025-04-26 선우경 506 0
18177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,   2025-04-26 주병순 460 0
181778 주님과 우리의 만남은 필연이었다.   2025-04-26 김종업로마노 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