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친구로 두고 살다 |7|  2009-11-25 김현아 1,21820 0
509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|5|  2009-11-27 김현아 1,26420 0
51011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  2009-11-27 박윤숙 3350 0
51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용서와 치유의 은혜 |4|  2009-12-07 김현아 1,42620 0
51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07 이미경 1,30220 0
51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사람 |7|  2009-12-09 김현아 1,33920 0
513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에로스에서 아가페로 |4|  2009-12-10 김현아 1,20320 0
51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게임을 즐기려면 룰을 먼저 알아라 |5|  2009-12-14 김현아 1,33720 0
5145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15 노병규 1,19920 0
514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|5|  2009-12-16 김현아 1,48720 0
51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행복하십니다, 믿으신 분!” |11|  2009-12-21 김현아 1,31920 0
51666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2-24 노병규 91720 0
51838 12월 30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09-12-30 노병규 1,08320 0
520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|6|  2010-01-06 김현아 1,32920 0
52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사람” |9|  2010-01-15 김현아 1,32120 0
523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13|  2010-01-16 김현아 1,25020 0
52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22 이미경 1,13320 0
526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땅 만들기 |11|  2010-01-26 김현아 1,10120 0
52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길 수 없는 것 |8|  2010-01-28 김현아 1,07420 0
52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03 이미경 1,09420 0
529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자락 |6|  2010-02-08 김현아 95320 0
53042 2월 10일 수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02-10 노병규 89720 0
53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11 이미경 95720 0
5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13 이미경 92320 0
53269 2월 19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9 노병규 88120 0
534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한 세대 |6|  2010-02-24 김현아 94220 0
53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1 이미경 78420 0
537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다! |8|  2010-03-07 김현아 1,04720 0
53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과 신랑 |4|  2010-03-12 김현아 90120 0
543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에서 머리로 |8|  2010-03-29 김현아 1,08320 0
54436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01 노병규 83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