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176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9-15 /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	2025-04-26	한택규엘리사	48	0	0
181760	오늘의 묵상 (04.26.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 한상우 신부님	2025-04-26	강칠등	78	3	0
181759	부활 제2 주일(하느님의 자비 주일) |4|	2025-04-26	조재형	136	8	0
181758	♬♪♬ [4월 2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♬♪♬ |1|	2025-04-25	장병찬	72	1	0
181757	╋ [ 9일째 ] 4월 2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	2025-04-25	장병찬	67	0	0
181756	■ 부활 신앙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/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( ...	2025-04-25	박윤식	66	3	0
181755	번외 묵상 / 철장석심(鐵腸石心) |1|	2025-04-25	강칠등	115	1	0
181753	생활묵상 : 하느님 안에서 가난과 지지리 궁상은 다릅니다. |3|	2025-04-25	강만연	109	4	0
181752	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	2025-04-25	주병순	53	0	0
181751	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1|	2025-04-25	최원석	48	1	0
181750	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먹이시고,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 ...	2025-04-25	최원석	58	3	0
181749	[슬로우 묵상] 물가에 선 사람 -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	2025-04-25	서하	62	3	0
181748	이영근 신부님_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	2025-04-25	최원석	63	3	0
181747	얘들아, 무얼 좀 잡았느냐?	2025-04-25	최원석	45	1	0
181746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 ... |1|	2025-04-25	선우경	55	4	0
181745	양승국 신부님_예수님, 편히 앉으세요! 여기, 제 몸과 마음을 당신의 ...	2025-04-25	최원석	48	2	0
18174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속적인 부활 체험: 내 그물을 ...	2025-04-25	김백봉7	58	3	0
181743	교황님을 모신 관을 보며........	2025-04-25	강만연	56	2	0
181742	2000년 가톨릭의 숨은 보화 중 하나, 아름다운 기도문	2025-04-25	강만연	83	0	0
181741	[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]	2025-04-25	박영희	86	4	0
181740	4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	2025-04-25	강칠등	78	3	0
181739	오늘의 묵상 (04.25.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 한상우 신부님	2025-04-25	강칠등	76	5	0
181738	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3|	2025-04-25	조재형	111	3	0
1817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5)	2025-04-25	김중애	117	6	0
181736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1-14 /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	2025-04-25	한택규엘리사	45	0	0
181735	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|2|	2025-04-25	김중애	194	3	0
181734	04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	2025-04-25	김중애	508	2	0
181733	하느님의 사람	2025-04-25	김중애	82	2	0
181732	매일미사/2025년 4월 25일 금요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...	2025-04-25	김중애	75	0	0
181728	╋ [ 8일째 ] 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	2025-04-24	장병찬	5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