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6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? “세상의 빛, 세 ... |2|  2025-01-30 선우경 924 0
17967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3|  2025-01-30 조재형 1605 0
1796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4,21-25 / 연중 제3주간 목요일)   2025-01-30 한택규엘리사 710 0
179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1-29 김명준 773 0
179671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  2025-01-29 장병찬 650 0
179670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... |1|  2025-01-29 장병찬 610 0
179669 ★2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 ... |1|  2025-01-29 장병찬 590 0
179668 ■ 베푼 선행보다 더 보태서 받는 은총 / 연중 제3주간 목요일(마르 ...   2025-01-29 박윤식 962 0
17966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5-01-29 주병순 690 0
1796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방법   2025-01-29 김백봉7 1193 0
179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9)   2025-01-29 김중애 1658 0
179664 송영진 신부님_<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.>   2025-01-29 최원석 1033 0
179663 반영억 신부님_복을 빌어주는 사람   2025-01-29 최원석 1183 0
179662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(루 ...   2025-01-29 최원석 952 0
17966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5-01-29 최원석 781 0
179660 양승국 신부님_찰나같은 이 세상, 섬광처럼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!   2025-01-29 최원석 944 0
179659 오늘의 묵상 [01.29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1-29 강칠등 813 0
1796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복받은 삶 “감사하라, 겸손하라, 깨어 있 ... |2|  2025-01-29 선우경 1265 0
179656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!   2025-01-29 김중애 1171 0
179655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  2025-01-29 김중애 1041 0
179654 매일미사/2025년1월29일수요일[(백) 설]   2025-01-29 김중애 940 0
179653 [설] |1|  2025-01-29 박영희 1474 0
179652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4|  2025-01-29 조재형 1903 0
1796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5-40 / 설)   2025-01-29 한택규엘리사 720 0
179650 인류의 구원.   2025-01-29 이경숙 751 0
179649 인류의 신성한 의무.   2025-01-29 이경숙 752 0
17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1-28 김명준 881 0
179645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... |1|  2025-01-28 장병찬 720 0
179644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하느님 ... |1|  2025-01-28 장병찬 550 0
179643 ★2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 ... |1|  2025-01-28 장병찬 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