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642 ■ 또 한 해를 맞는 민속 설날 / 설(루카 12,35-40)   2025-01-28 박윤식 1350 0
179641 ■ 하느님 말씀은 삶의 씨앗 / 연중 제3주간 수요일(마르 4,1-20 ...   2025-01-28 박윤식 1021 0
179640 참사랑   2025-01-28 이경숙 1231 1
17963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25-01-28 주병순 900 0
179638 [연중 제3주간 화요일,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]   2025-01-28 박영희 1053 0
179637 1월 2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1-28 강칠등 972 0
179636 오늘의 묵상 (01.28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1-28 강칠등 941 0
1796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1-28 김명준 841 0
179634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은 생각이 아니라 삶입니다. 신앙은 생활입니다.>   2025-01-28 최원석 873 0
179633 반영억 신부님_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  2025-01-28 최원석 943 0
179632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르 3,33 ...   2025-01-28 최원석 1063 0
17963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  2025-01-28 최원석 771 0
179630 양승국 신부님_ 성모님을 폄하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모님을 극찬하고 칭송 ...   2025-01-28 최원석 1053 0
1796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누가 '하느님의 한가족', '예수님의 참가족' ... |1|  2025-01-28 선우경 1742 0
179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8)   2025-01-28 김중애 2154 0
179627 |4|  2025-01-28 조재형 3447 0
179626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|1|  2025-01-28 김중애 1403 0
179625 나 만의 부르심   2025-01-28 김중애 1322 0
179624 매일미사/2025년1월 28일화요일[(백)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 ...   2025-01-28 김중애 730 0
1796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31-35 /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...   2025-01-28 한택규엘리사 680 0
179622 ■ 삼위일체 하느님은 이성보다 오직 믿음으로 /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 ...   2025-01-27 박윤식 1280 0
179621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(마르 3,31- ...   2025-01-27 박윤식 1211 0
179620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 |1|  2025-01-27 장병찬 660 0
179619 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 ... |2|  2025-01-27 장병찬 580 0
1796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를 버려야 진짜 나의 삶이 시 ...   2025-01-27 김백봉7 1670 0
179617 약속...........광야   2025-01-27 이경숙 1012 2
1796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를 모독한 자에게 회개의 기회 ...   2025-01-27 김백봉7 1121 0
17961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  2025-01-27 주병순 670 0
179614 1월 2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1-27 강칠등 1011 0
179613 송영진 신부님_<지금도 마귀들은 끊임없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.>   2025-01-27 최원석 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