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6)   2025-01-26 김중애 1564 0
179576 매일미사/2025년1월 26일주일 [(녹) 연중 제3주일(하느님의 말씀 ...   2025-01-26 김중애 901 0
179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1-4; 4,14-21 / 연중 제3주일 ...   2025-01-26 한택규엘리사 630 0
179574 ■ 예수님 말씀에서 하느님 나라의 참 기쁨을 / 연중 제3주일 다해(루 ...   2025-01-25 박윤식 1102 0
179573 ■ 진정한 평화는 함께하는 것 /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[ ...   2025-01-25 박윤식 1001 0
179572 그대를 용서합니다.........광야   2025-01-25 이경숙 1141 0
179571 * 회심과 겸손의 은총을 청하며 *   2025-01-25 이현철 1061 0
17957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25-01-25 주병순 780 0
179569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독서(사도22,3~16 )   2025-01-25 김종업로마노 1050 0
179568 1월 25일 / 카톡 신부   2025-01-25 강칠등 902 0
179567 오늘의 묵상 [01.25.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1-25 강칠등 992 0
179566 송영진 신부님_<바오로 사도의 회심은, 회개와 구원의 본보기입니다.>   2025-01-25 최원석 1192 0
179565 반영억 신부님_회심은 삶의 방향 전환이다   2025-01-25 최원석 1193 0
179564 이영근 신부님_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(마 ...   2025-01-25 최원석 1432 0
179563 ‘사울아, 사울아, 왜 나를 박해하느냐?’   2025-01-25 최원석 1101 0
179562 양승국 신부님_바오로 사도의 그 거룩한 삶의 전환!   2025-01-25 최원석 1313 0
1795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회심의 여정 “회심과 복음 선포” |1|  2025-01-25 선우경 1212 0
179560 연중 제3 주일 |4|  2025-01-25 조재형 2704 0
179559 "스승"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  2025-01-25 유경록 910 0
179558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  2025-01-25 박영희 1292 0
179557 ^^   2025-01-25 이경숙 961 0
179556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  2025-01-25 김중애 1451 0
179555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   2025-01-25 김중애 1292 0
179554 매일미사/2025년1월 25일토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...   2025-01-25 김중애 1231 0
179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15-18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...   2025-01-25 한택규엘리사 680 0
179552 괜찮습니다.   2025-01-24 이경숙 962 1
179551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5-01-24 장병찬 590 0
17955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... |1|  2025-01-24 장병찬 690 0
179549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... |1|  2025-01-24 장병찬 590 0
179548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1-24 장병찬 6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