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755 번외 묵상 / 철장석심(鐵腸石心) |1|  2025-04-25 강칠등 1171 0
181753 생활묵상 : 하느님 안에서 가난과 지지리 궁상은 다릅니다. |3|  2025-04-25 강만연 1104 0
181752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25-04-25 주병순 540 0
18175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1|  2025-04-25 최원석 501 0
18175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먹이시고,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 ...   2025-04-25 최원석 593 0
181749 [슬로우 묵상] 물가에 선 사람 -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  2025-04-25 서하 623 0
181748 이영근 신부님_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  2025-04-25 최원석 643 0
181747 얘들아, 무얼 좀 잡았느냐?   2025-04-25 최원석 461 0
1817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 ... |1|  2025-04-25 선우경 564 0
181745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, 편히 앉으세요! 여기, 제 몸과 마음을 당신의 ...   2025-04-25 최원석 492 0
1817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속적인 부활 체험: 내 그물을 ...   2025-04-25 김백봉7 603 0
181743 교황님을 모신 관을 보며........   2025-04-25 강만연 572 0
181742 2000년 가톨릭의 숨은 보화 중 하나, 아름다운 기도문   2025-04-25 강만연 830 0
181741 [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]   2025-04-25 박영희 874 0
181740 4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5 강칠등 803 0
181739 오늘의 묵상 (04.25.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5 강칠등 785 0
181738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3|  2025-04-25 조재형 1133 0
181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5)   2025-04-25 김중애 1176 0
1817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1-14 /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   2025-04-25 한택규엘리사 450 0
181735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|2|  2025-04-25 김중애 1963 0
181734 04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04-25 김중애 5092 0
181733 하느님의 사람   2025-04-25 김중애 832 0
181732 매일미사/2025년 4월 25일 금요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...   2025-04-25 김중애 780 0
181728 ╋ [ 8일째 ] 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24 장병찬 570 0
181727 ■ 베드로의 숙명적인 마지막 세 번의 순명 /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 ...   2025-04-24 박윤식 691 0
181726 이게 과연 평신도의 묵상글이라고 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... |4|  2025-04-24 강만연 1261 0
18172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 ...   2025-04-24 주병순 660 0
181724 오늘 뜻 밖의 생일선물, 상품권보다 마음이 더 기쁜 이유 |1|  2025-04-24 강만연 690 0
181729 Re:오늘 뜻 밖의 생일선물, 상품권보다 마음이 더 기쁜 이유   2025-04-24 Mark Choi 470 0
181723 [슬로우 묵상] 흩어진 마음들을 다시 잇는 말 - 부활 팔일 축제 목요 ... |2|  2025-04-24 서하 934 0
181722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  2025-04-24 박영희 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