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765 교황님_“일관된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이웃사랑으로 실천합니다”   2024-09-07 최원석 592 0
175764 이영근 신부님_<‘사람에게 자비로운 일’이 안식일 계명의 근본 정신>   2024-09-07 최원석 823 0
175763 반영억 신부님_「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」 |1|  2024-09-07 최원석 742 0
175761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7 장병찬 230 0
175760 9월 7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07 강칠등 862 0
1757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  2024-09-07 이기승 622 0
175758 오늘의 묵상 [09.07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7 강칠등 583 0
175757 연중 제23 주일 |3|  2024-09-07 조재형 2955 0
175756 안식일의 주인 (루카6,1-5)   2024-09-07 김종업로마노 451 0
175755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7 김종업로마노 684 0
1757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07 김명준 473 0
175753 악습을 끊어 버리는 덕행들   2024-09-07 김중애 1112 0
175752 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.   2024-09-07 김중애 842 0
17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7)   2024-09-07 김중애 1944 0
175750 매일미사/2024년9월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  2024-09-07 김중애 330 0
175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연중 제22주간 토요일)   2024-09-07 한택규엘리사 190 0
175748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 ...   2024-09-07 최원석 591 0
175747 양승국 신부님_고행과 단식은 기쁜 얼굴로 행해야만 합니다!   2024-09-07 최원석 793 0
175746 이수철 신부님_비움의 사랑, 비움의 여정 |1|  2024-09-07 최원석 1076 0
175743 ■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(루카 6,1 ...   2024-09-06 박윤식 731 0
175742 ■ 작지만 큰 행복 / 따뜻한 하루[481]   2024-09-06 박윤식 802 0
1757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토요일: 루카 6, 1 - ...   2024-09-06 이기승 992 0
175740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1540 0
175739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850 0
175738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350 0
175737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24-09-06 주병순 340 0
175736 반영억 신부님_「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」   2024-09-06 최원석 723 0
175735 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24-09-06 박영희 814 0
175734 오늘의 묵상 [09.06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6 강칠등 734 1
17573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  2024-09-06 최원석 2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