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243 ■ 버리는 텅 빈 빈곤으로 알 찬 충만을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1|  2025-08-18 박윤식 1654 0
184242 [낙태반대28] 태아의 생명은 존중받고 보호되어야 할 절대적인 가치입니 ... |1|  2025-08-18 장병찬 800 0
184241 [음란 극복방법28] 순결에 대한 교훈 - 빛과 어둠의 경계 (교황 비 ... |1|  2025-08-18 장병찬 1610 0
184240 ╋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  2025-08-18 장병찬 1370 0
1842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전례의 목적: 전례 없이는 사랑 실 ...   2025-08-18 김백봉 2441 0
1842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가 불이 되게 하는 법: 내 희생 ... |1|  2025-08-18 김백봉 2091 0
184234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18 최원석 1451 0
184233 송영진 신부님_<쓰레기는 쓰레기일 뿐... 아까워하지 말고 버려야 합니 ...   2025-08-18 최원석 2142 0
184232 이영근 신부님_ “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”(마태 1 ...   2025-08-18 최원석 2154 0
184231 양승국 신부님_청빈 서약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난하지 않음을 가슴치며.. ...   2025-08-18 최원석 2063 0
184230 8월 1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18 강칠등 1482 0
184229 신앙은 버림의 연속입니다.   2025-08-18 최원석 1771 0
184228 지금 행복해야 한다.   2025-08-18 김중애 1793 0
184227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  2025-08-18 김중애 1761 0
184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8)   2025-08-18 김중애 2143 0
184225 매일미사/2025년 8월 18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  2025-08-18 김중애 1710 0
184224 [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  2025-08-18 박영희 1782 0
184223 오늘의 묵상 (08.18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18 강칠등 1543 0
1842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한 생명의 하늘 나라 “나를 따라라” |1|  2025-08-18 선우경 1614 0
184221 “말씀 안에 생명, 성령이 있다”   2025-08-18 김종업로마노 1400 0
1842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9,16-22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)   2025-08-18 한택규엘리사 1680 0
184219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5|  2025-08-18 조재형 4164 0
184218 [슬로우 묵상] 비움 -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1|  2025-08-18 서하 2403 0
184217 [음란 극복방법27] 음란의 본질 - 인간 몸의 왜곡된 언어 (교황 요 ... |1|  2025-08-17 장병찬 1630 0
184216 ╋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 ... |1|  2025-08-17 장병찬 1580 0
184215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 되어야만 영원한 생명을 / 연중 제20주간 월요 ...   2025-08-17 박윤식 1681 0
184214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17 최원석 1311 0
184213 송영진 신부님_<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신 분입니다.>   2025-08-17 최원석 1582 0
184212 이영근 신부님-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   2025-08-17 최원석 1733 0
184211 양승국 신부님_반복되는 일상이 구차스러워 보일지라도, 불꽃처럼 타오르는 ...   2025-08-17 최원석 1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