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4210	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	2025-08-17	최원석	144	1	0
184209	[연중 제20주일 다해]	2025-08-17	박영희	153	1	0
184208	예언 되신 불로 태우시며 부수시는 그리스도	2025-08-17	김종업로마노	169	1	0
184207	8월 17일 주일 / 카톡 신부	2025-08-17	강칠등	199	1	0
184206	인연이란, 그리고 운명이란...	2025-08-17	김중애	185	1	0
184205	매일의 영성체 (자주 영성체를 하십시오)	2025-08-17	김중애	161	1	0
18420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7)	2025-08-17	김중애	195	4	0
184203	매일미사/2025년 8월 17일 주일[(녹) 연중 제20주일]	2025-08-17	김중애	166	0	0
184202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참으로 진짜 살아야 합니까? “참희망 ... |1|	2025-08-17	선우경	185	6	0
184201	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5|	2025-08-17	조재형	280	7	0
18420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49-53 / 연중 제20주일)	2025-08-17	한택규엘리사	177	0	0
184199	오늘의 묵상 [08.17. 연중 제20주일] 한상우 신부님	2025-08-17	강칠등	167	2	0
184198	[음란 극복방법26] 음란 죄와 회개에 관한 가르침 (성 알폰소 리구오 ... |1|	2025-08-16	장병찬	172	0	0
184197	╋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	2025-08-16	장병찬	116	0	0
184196	■ 우리도 저마다의 불을 지펴 세상에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다해	2025-08-16	박윤식	185	0	0
184195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0주일: 루카 12, 49 = 53	2025-08-16	이기승	178	1	0
184194	랍비, 한 분	2025-08-16	유경록	177	0	0
184193	[연중 제19주간 토요일]	2025-08-16	박영희	178	2	0
184192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08-16	최원석	174	2	0
184191	송영진 신부님_<교회는 예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. ...	2025-08-16	최원석	203	3	0
184190	이영근 신부님_ “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”(마태 ...	2025-08-16	최원석	141	3	0
184189	양승국 신부님_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시고 존중하시는 주님!	2025-08-16	최원석	236	4	0
184188	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	2025-08-16	최원석	151	1	0
184187	8월 16일 토요일 / 카톡 신부	2025-08-16	강칠등	186	2	0
184186	연중 제20 주일 |4|	2025-08-16	조재형	316	4	0
184185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린이와 같이 되라 “하느님의 나라와 어린이 ... |2|	2025-08-16	선우경	188	5	0
184184	묵상기도	2025-08-16	김중애	137	2	0
184183	[성체성사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] 서문	2025-08-16	김중애	319	1	0
18418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6)	2025-08-16	김중애	236	5	0
184181	매일미사/2025년 8월 16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	2025-08-16	김중애	18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