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732 9월 6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06 강칠등 852 1
175731 이영근 신부님_<새 부대는 ‘변화된 삶’을 의미합니다> |1|  2024-09-06 최원석 1194 0
175730 양승국 신부님_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생활 양식! |1|  2024-09-06 최원석 984 0
175729 이수철 신부님_축제의 때, 단식의 때 |2|  2024-09-06 최원석 976 0
17572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정신 안 ...   2024-09-06 이기승 741 0
175727 마음이 깨끗해 지는 방법 |1|  2024-09-06 김중애 1612 0
175726 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.   2024-09-06 김중애 1051 0
175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6) |1|  2024-09-06 김중애 2093 0
175724 매일미사/2024년9월6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24-09-06 김중애 410 0
175723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3|  2024-09-06 조재형 3002 0
1757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33-39 /연중 제22주간 금요일)   2024-09-06 한택규엘리사 360 0
1757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수만 아는 단식의 목적: 빼앗긴 ... |1|  2024-09-06 김백봉7 1432 0
175720 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(루카 5,3 ...   2024-09-05 박윤식 781 0
175719 ■ 학도병의 부치지 못한 편지 / 따뜻한 하루[480] |1|  2024-09-05 박윤식 1034 0
175718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금요일: 루카 5, 33 - 39   2024-09-05 이기승 1273 0
175716 지금 시간은 하느님 영원속에 한 ‘점’이다. (루카5,31-39)   2024-09-05 김종업로마노 592 0
175715 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  2024-09-05 김종업로마노 1165 0
175713 하느님.....   2024-09-05 이경숙 480 0
175712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  2024-09-05 박영희 856 0
17571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4-09-05 주병순 320 0
175710 <예수님께서 왜 베드로를 제자로 삼으셨는지 보여 줍니다.>작은형제회 오 ...   2024-09-05 최원석 641 0
175709 "예" 할 것은 "예", "아니오"할 것은 "아니오."   2024-09-05 김대군 521 1
175707 송영진 신부님_『허무한 인생에서 벗어나서, 영원한 인생을 향하여...』   2024-09-05 최원석 542 0
175706 조욱현 신부님_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   2024-09-05 최원석 522 0
175705 반영억 신부님_「버리고 떠나기」   2024-09-05 최원석 993 0
175704 이영근 신부님_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   2024-09-05 최원석 854 0
175703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3|  2024-09-05 조재형 2565 0
175702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.   2024-09-05 최원석 491 0
175701 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9-05 장병찬 330 0
175700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 ... |1|  2024-09-05 장병찬 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