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58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  2025-03-08 최원석 952 0
180582 오늘의 묵상 [03.08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08 강칠등 823 0
18058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루카 5, ...   2025-03-08 최원석 984 0
180580 양승국 신부님_애야, 만만치 않은 세상 살아가느라 많이 힘들지?   2025-03-08 최원석 1094 0
1805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25-03-08 최원석 732 0
180578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  2025-03-08 박영희 993 0
1805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더불어(together) 추종의 여정 “부르 ... |1|  2025-03-08 선우경 1026 0
180576 사순 제1 주일 |3|  2025-03-08 조재형 1997 0
180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27ㄴ-32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  2025-03-08 한택규엘리사 660 0
180574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|1|  2025-03-08 김중애 1142 0
180573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  2025-03-08 김중애 1072 0
180572 매일미사/2025년 3월 8일 토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  2025-03-08 김중애 1071 0
180571 회개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실무 이론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... |2|  2025-03-08 강만연 874 0
18057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5-03-07 장병찬 581 0
18056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3-07 장병찬 711 0
180568 ★6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3-07 장병찬 481 0
180567 ■ 죄인 취급받는 이를 구하시는 예수님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(루카 ...   2025-03-07 박윤식 1001 0
180566 [사순시기 묵상] “저는 믿나이다!” /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  2025-03-07 사목국기획연구팀 1152 0
18056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25-03-07 주병순 810 0
18056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  2025-03-07 최원석 1652 0
1805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‘떠 ...   2025-03-07 김백봉7 1494 0
180562 3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07 강칠등 1043 0
180561 오늘의 묵상 (03.07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07 강칠등 752 0
180560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25-03-07 박영희 1183 0
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  2025-03-07 조재형 2127 0
180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“참된 단식” |2|  2025-03-07 선우경 1206 0
180557 소나무씨앗 |2|  2025-03-07 김중애 1212 0
18055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  2025-03-07 김중애 1141 0
180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7)   2025-03-07 김중애 1406 0
180554 매일미사/2025년 3월 7일 금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25-03-07 김중애 8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