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510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  2025-04-15 김중애 842 0
181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15)   2025-04-15 김중애 1334 0
181508 매일미사/2025년 4월 15일 화요일 [(자) 성주간 화요일]   2025-04-15 김중애 950 0
181507 예수님을 수도 없이 배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부활로 나아가기 ...   2025-04-15 강만연 660 0
1815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21ㄴ-33.36-38 / 성주간 화요 ...   2025-04-15 한택규엘리사 870 0
181505 성주간 수요일 |4|  2025-04-15 조재형 1785 0
181503 생활묵상 : 맑은 영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? |1|  2025-04-15 강만연 1063 0
181502 [슬로우 묵상] 빵을 적시는 손 |2|  2025-04-14 서하 985 0
181501 송영진 신부님_<누구나 넘어질 수 있는데, 그래도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...   2025-04-14 최원석 872 0
181500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주세요   2025-04-14 최원석 602 0
181499 이영근 신부님_ “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 ...   2025-04-14 최원석 1193 0
181498 양승국 신부님_ 서글프고 슬프기 짝이 없는 최후의 만찬!   2025-04-14 최원석 693 0
181497 4월 15일 신부님 기일 _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   2025-04-14 최원석 700 0
181496 ╋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4-14 장병찬 1110 0
181495 ╋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4-14 장병찬 810 0
181494 ★★★10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 ... |1|  2025-04-14 장병찬 580 0
181493 ■ 신앙은 죄의 회개를 통한 희망으로 가는 삶 / 성주간 화요일(요한 ...   2025-04-14 박윤식 1321 1
181492 생활묵상 : 고해성사 꾸준히 봐야 하는 이유   2025-04-14 강만연 1542 0
181491 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고 계시니...... ...   2025-04-14 최원석 1672 0
1814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  2025-04-14 최원석 1421 0
181489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드렸 ...   2025-04-14 최원석 1512 0
181488 양승국 신부님_ 존재 자체로 위로와 격려,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!   2025-04-14 최원석 854 0
181487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25-04-14 최원석 891 0
181486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25-04-14 주병순 2070 0
1814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기름을 준비 ...   2025-04-14 김백봉7 1173 0
181484 오늘의 묵상 (04.14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4 강칠등 1264 0
181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관상, 사랑의 환대 “마리아처럼 삽시 ... |2|  2025-04-14 선우경 1105 0
181482 4월 1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4 강칠등 833 0
181481 [성주간 월요일]   2025-04-14 박영희 1024 0
181480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   2025-04-14 김중애 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