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668 이수철 신부님_주님 중심의 삶 |1|  2024-09-04 최원석 606 0
175667 9월 4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04 강칠등 562 0
175666 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04 장병찬 410 0
1756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...   2024-09-04 김백봉7 1133 0
175664 시몬의 장모 열병(熱病)치유 (루카4,38-44)   2024-09-04 김종업로마노 451 0
175663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4 김종업로마노 724 0
175661 오늘의 묵상 [09.04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4 강칠등 484 0
17566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  2024-09-04 이기승 431 0
175659 더불어 사는 마음의 지혜 |1|  2024-09-04 김중애 712 0
175658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1|  2024-09-04 김중애 651 0
175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4)   2024-09-04 김중애 1324 0
175656 매일미사/2024년9월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  2024-09-04 김중애 920 0
1756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04 김명준 341 0
175654 백성?   2024-09-04 김대군 460 1
1756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8-44 /연중 제22주간 수요일)   2024-09-04 한택규엘리사 360 0
175652 ■ 내세움보다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(루카 4 ...   2024-09-03 박윤식 581 0
175651 ■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? / 따뜻한 하루[478]   2024-09-03 박윤식 611 0
175650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수요일: 루카 4, 38 - 44   2024-09-03 이기승 842 0
175649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24-09-03 주병순 330 0
175648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,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]   2024-09-03 박영희 535 0
175645 9월 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9-03 강칠등 832 1
175644 오늘의 묵상 [09.03.화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 ...   2024-09-03 강칠등 543 1
175643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9-03 장병찬 400 0
175642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9-03 장병찬 370 0
175641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  2024-09-03 최원석 823 0
175640 조욱현 신부님_정말 그 말씀은 신기하구나.   2024-09-03 최원석 482 0
175639 송영진 신부님_『믿지 않으면, ‘아는 것’이 아닙니다.』   2024-09-03 최원석 683 0
175638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. 그러나 ... |1|  2024-09-03 최원석 590 0
1756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03 김명준 350 0
175636 ~ 연중 제 22주간 화요일 -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 / 김찬선 ...   2024-09-03 최원석 4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