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467 3월 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03 강칠등 722 0
180466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“나 - 하느님 = 0”인 사람입니다.>   2025-03-03 최원석 893 0
180465 이영근 신부님_“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”(마르 10,21)   2025-03-03 최원석 894 0
180464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.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...   2025-03-03 최원석 612 0
180463 양승국 신부님_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 ...   2025-03-03 최원석 684 0
180462 오늘의 묵상 (03.03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03 강칠등 494 0
1804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...   2025-03-03 김백봉7 861 0
180460 [연중 제8주간 월요일]   2025-03-03 박영희 953 0
180459 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   2025-03-03 김중애 721 0
180458 기도의 제단에 오를 것   2025-03-03 김중애 661 0
180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3)   2025-03-03 김중애 885 0
180456 매일미사/2025년 3월 3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8주간 월요일]   2025-03-03 김중애 510 0
1804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  2025-03-03 김명준 570 0
18045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 “회개와 하느님의 나라” |2|  2025-03-03 선우경 667 0
180453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3|  2025-03-03 조재형 1306 0
1804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17-27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)   2025-03-03 한택규엘리사 410 0
180451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... |1|  2025-03-03 장병찬 580 0
180450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 ... |1|  2025-03-03 장병찬 660 0
180449 ★5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5-03-03 장병찬 630 0
18044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4|  2025-03-02 조재형 24110 0
180447 ■ 신앙인은 소유에서만은 정녕 자유로워야 할 이 / 연중 제8주간 월요 ...   2025-03-02 박윤식 782 0
180446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  2025-03-02 주병순 910 0
180445 3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02 강칠등 691 0
180444 03.02. (연중 제8주일 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02 강칠등 653 0
180443 [연중 제8주일 다해] |1|  2025-03-02 박영희 1174 0
1804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음의 곳간을 잘 관리하기 “주님을 사랑하라 ... |2|  2025-03-02 선우경 1288 0
1804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9-45 / 연중 제8주일)   2025-03-02 한택규엘리사 610 0
180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2)   2025-03-02 김중애 12710 0
180439 행복이 숨겨진 곳   2025-03-02 김중애 1061 0
180438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.   2025-03-02 김중애 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