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508	양승국 신부님_ 이 하루는 주님께서 아직 우리에 대한 자비를 저버리지 ...	2024-08-30	최원석	72	2	0
175507	이영근 신부님_“깨어 있어라.”(마태 25,13)	2024-08-30	최원석	79	2	0
175506	이수철 신부님_지혜의 여정 |1|	2024-08-30	최원석	88	7	0
175505	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3|	2024-08-29	조재형	169	3	0
175504	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(마태 25 ...	2024-08-29	박윤식	49	1	0
175503	■ 아버지의 구두 / 따뜻한 하루[473]	2024-08-29	박윤식	67	3	0
175502	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	2024-08-29	최원석	52	2	0
175501	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금요일: 마태오 25, 1 - 13	2024-08-29	이기승	81	3	0
175500	열(10) 處女에 비유(比喩) (마태25,1-13)	2024-08-29	김종업로마노	47	1	0
175499	[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	2024-08-29	김종업로마노	71	5	0
175497	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	2024-08-29	주병순	46	0	0
175496	[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	2024-08-29	박영희	64	3	0
175495	김찬선 신부님_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.	2024-08-29	최원석	48	1	0
175494	송영진 신부님_『박해와 순교는 예언자의 운명이 아닙니다.』	2024-08-29	최원석	41	3	0
175493	조욱현 신부님_요한 세례자의 죽음	2024-08-29	최원석	47	2	0
175492	반영억 신부님_「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청합니다 」	2024-08-29	최원석	52	2	0
175491	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	2024-08-29	최원석	35	1	0
175490	이영근 신부님_<오늘도 우리는 숨 막히게 외치고 있는 예언자들의 소리를 ...	2024-08-29	최원석	49	3	0
175489	오늘의 묵상 [08.29.목.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 한상우 신 ... |1|	2024-08-29	강칠등	33	3	1
175488	양승국 신부님_세례자 요한의 허무한 죽음,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...	2024-08-29	최원석	73	4	0
175487	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삶 |2|	2024-08-29	최원석	82	9	0
175486	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	2024-08-29	장병찬	30	0	0
175485	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	2024-08-29	장병찬	22	0	0
175484	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	2024-08-29	장병찬	18	0	0
175483	8월 29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8-29	강칠등	58	4	1
175482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을 안 읽는 이유는 이 습관을 ... |1|	2024-08-29	김백봉7	80	4	0
175481	광야......^^ 행복하세요.	2024-08-29	이경숙	45	1	0
175480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	2024-08-29	이기승	48	2	0
175479	바로 지금 시작하라! (Do it now!) |1|	2024-08-29	김중애	79	4	1
175478	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|1|	2024-08-29	김중애	57	1	1